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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암 4기라 원래 나 살던곳 정리하고 들어가려고 잠깐 다시 자취방에 며칠 있는데 잠깐 집에 갔는데 엄마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여 살도 너무 빠지고 기운도 없어서 조금 시간 나면 자고 
자취방 돌아왔는데 마음도 울렁거리고 허해서 나도 모르게 디저트로 5만원어치 시켜서 다 먹어버렸어 토할거 같아 먹으면서도 우리 엄마 이거 좋아하는데 이제 안먹네.. 엄마는 말라가는데 난 이런거나 먹으면서 살만 찌고… 이런생각 하니까 자괴감도 미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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