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우편봉투에 붙이고 우체국 가면 돼?

우체통에 넣는건 안되겠지?ㅠ 다리 다쳐서 우체국까지 가기 힘든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지하철인데 쩍벌남 제발 03.21 08:14 15 0
다른사람 털에 집착하는거 변태인가? 03.21 08:14 73 0
반려동물 오늘 아침 강쥐랑 공원 산책하러 갔다가 03.21 08:14 23 0
제주 날씨 어때??!1 03.21 08:14 71 0
아침에 삼겹살 먹으니까 든든하다 03.21 08:13 15 0
보통 생리주기 저번 달 끝난 날에 시작하는게 맞는거야???1 03.21 08:13 22 0
청담에서 유명한 메이크업샵에서 메이크업 받아보는 거 에바야?3 03.21 08:13 35 0
근저당권 있다고 다 나쁜 건 아니지?4 03.21 08:12 39 0
🐶나 행복해보여?🐶19 03.21 08:10 770 3
사무실에 내 의자 두개였는데 하나 팔았거든?1 03.21 08:10 27 0
남친이 9시까지 미팅 가야된댔는데 전화함해봉까1 03.21 08:10 74 0
나만 인스타 아직 1:1이야? 03.21 08:10 18 0
어제 아침 공복에 59.8이였는데 지금 58.1이야 03.21 08:10 32 0
방금 길에서 교통가트 주움 어케해?2 03.21 08:10 124 0
나 몇년째 후원중인데 그만 두는 게 나으려나12 03.21 08:09 40 0
회사 신입 말실수 땜에 신경 쓰여서 미칠거같아ㅠ37 03.21 08:07 1486 0
이성 사랑방 차있는 익들아 식으면 애인을 위해 운전하는것도 귀찮아?6 03.21 08:07 185 0
나를 무시했던 애한테 할 수있는 복수가 뭘까4 03.21 08:07 76 0
국밥시켜먹는거 에바?1 03.21 08:05 69 0
나 오늘 첫월급 받는데 부모님 선물 뭐드려야 할까??3 03.21 08:0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