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일어나지도 앉지도 고개를 돌리지도 못할 정도로 아픈 거 맞아.....? 고개 돌릴 때마다 너무 아파서 소리 지르게 됨


 
익인1
그게 바로 담
1개월 전
글쓴이
이거 한의원 가면 되나...? 진심 목에 장애올 거 같아서 무서울 정도로 아파.......
1개월 전
익인1
가서 침맞고 오면 좀 나아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그것이 담ㅇㅇ.... 난 자고일어나서 담와가지고 일어나지도 못했음ㅋㅋㅋㅜ 약국에서 받아온 약으론 3,4일은 지나야 나아져서 한의원 가는게 나음
1개월 전
글쓴이
어니 진짜 자다가 출근할 시간 돼서 일어날라는데 너무 아프고 절대 못 일어나겠는 거야 얖으로 구르고 굴러서 겨우 일어나는데 빽 소리 지름 너무 아파서ㅠ ㅋㅋㅋ 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3449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15 03.22 15:3941915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24 03.22 14:362982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2532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88 03.22 22:5922219 0
무기력한데 일이 너무 많은 직종으로 첫 직장 시작해서 방황이 끝이 안 .. 7 03.19 23:19 34 0
곱슬 말티즈도 있나1 03.19 23:19 18 0
자취방 인덕션을 껐는지 안껐는지 기억이 안나......... 03.19 23:19 18 0
응급수술 동의서 가족이 싸인해야지 들어가지?4 03.19 23:19 26 0
아이폰 se2 메인폰으로 쓰는 사람 있어? 03.19 23:19 14 0
흑 피부 까매서 서럽다 03.19 23:18 17 0
다이어터 하루동안 단백질바로 버티면 몇개가 적당해??5 03.19 23:18 54 0
아 모발이식 03.19 23:18 13 0
뒤에 누가 따라 걸어오면 괜히 무서움2 03.19 23:18 57 0
고민(성고민X) 딸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4 03.19 23:17 174 0
이성 사랑방 다들 결혼상대라면 누구고를거 같음?5 03.19 23:17 149 0
첫인상에 estp처럼 보인다는 거면 특징이 뭐야❓❓❓❓ 03.19 23:17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을 바꾸니깐 좀 더 수월해짐 (장문)2 03.19 23:17 224 0
지화나면 장문으로3 03.19 23:16 52 0
올해의 소비: 온열방석1 03.19 23:16 21 0
일 해보니까 왜 직장인들이 출근가방으로 종이봉투를 챙기는지 알았음 03.19 23:16 32 0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 03.19 23:16 13 0
bhc에서 뿌링 닭껍질튀김 내주면 좋겠다 03.19 23:16 13 0
맥도날드 치킨텐더(?) 엄청 자극적인가봐 03.19 23:16 19 0
아니 전화번호로 카톡 친추하기 안해놓으면 03.19 23:16 5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