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전화 한 20번 가까이 하니깐 그제서야 돌려주더라 그와중에 전화도 안 받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이거 그냥 넘어갈거야?? 알바비 오류.. 이상하게 줘서.. 03.31 21:58 47 0
난 내가 사각턱으로 평생 살줄 알았지…1 03.31 21:58 166 0
근데 지브리 저작권도 문제긴 문젠데.. 챗지피티에 자기 얼굴 올리는 거 안 무서움?..1 03.31 21:58 172 0
이성 사랑방 남자 멸치 기준이 각자 어떻게 돼?3 03.31 21:58 110 0
나 공장 일용직인데 본사 직원이 나한테 관심 있대1 03.31 21:57 26 0
난 평일에 저속노화 식단 하는데1 03.31 21:57 13 0
쌍수 자연유착 붓기 2달이면 거의 다 빠진거지??? 3 03.31 21:57 25 0
머리 얼굴크기가 큰 사람들 장점이 뭐야..?4 03.31 21:57 24 0
곱게 늙고 싶다 03.31 21:57 18 0
하 나 미쳤나봐 인강들어야할돈 주식 물려있어 03.31 21:57 23 0
얘드라!!! 웨딩사진 부케 말야 언제 주문해!? 03.31 21:57 11 0
지브리 이미지좀 그만 만들랰ㅋㅋㅋㅋㅋㅋㅋㅋ 8 03.31 21:57 3044 0
지원자 몇십명인데 공고 다시 올리는 건 그 몇십명이 다 별로였다는 말인가 ㄷㄷ4 03.31 21:57 216 0
국민행복카드쓰는익 있어???? 신용카드로 쓰려하는데 03.31 21:56 10 0
아이폰 정품 이어폰 오른쪽 귀에서만 지이이이잉 하는 소리 계속 나는데 03.31 21:56 11 0
봉사 연락 언제쯤 올까?? 2 03.31 21:56 13 0
익들아..... 누가 후진하다가 내 차 박으면 백대 빵이야? ㅠ1 03.31 21:56 54 0
너넨 노브라로 다니는 사람 보면 뭔 생각듦?7 03.31 21:56 117 0
롤 잘알 있니5 03.31 21:56 45 0
블로그 썼는데 절반이 애인이랑 논거임 보기 흉하지는 않겎지?ㅋㅋㅋㅋ2 03.31 21: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