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70 03.22 22:5934597 0
이성 사랑방가슴 큰거 엄청난 메리트같음,,106 03.22 13:3356002 1
이성 사랑방남자 심리 궁금한 사람196 03.22 21:4721261 3
이성 사랑방진지하게 공공장소에서 뽀뽀하는 커플 개념 없어보여?56 03.22 11:1520538 0
이성 사랑방혼자 돌아다니는 여자들 외로운경우가 많은거래42 03.22 13:5033302 0
내가 사랑한다 하면 대답하는데 알라뷰라 하면 대답을 안한다???8 03.20 22:38 81 0
연애 오래하려면 어느정도의 긴장감은 필수인거같음2 03.20 22:38 439 1
지독한 사랑 한번 해보고싶다9 03.20 22:37 131 0
사귄지 한달됐는데 전화로 이별통보해도 되나 2 03.20 22:36 132 0
썸남이랑 데이트 할 때 보통 몇시에 만나? 03.20 22:36 30 0
결혼할때 키 작으면 말나와?6 03.20 22:34 200 0
보통 프로포즈받고 양가부모님께 허락받으러가는거야?7 03.20 22:33 116 0
생리 할 때마다 헤어지고싶어15 03.20 22:32 273 0
애인 다음주 생일 선물 추천해주라ㅠㅠㅠㅠ제발 부탁해ㅠㅠ1 03.20 22:32 47 0
연애중 곧 중요한 시험인데 애인이 하루 한번은 꼭 훈수해3 03.20 22:29 67 0
이러다 짝남이랑 취미친구 되면 어떡하지...? 13 03.20 22:29 144 0
연애중 한달 데이트비용 적고가7 03.20 22:25 134 0
술 안 먹는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안 좋아해???9 03.20 22:25 127 0
아니 이게 내가 집착하는 거야??2 03.20 22:21 105 0
애인한테 혹시 내가 너한테 정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할 때까지 기다리는거야?25 03.20 22:14 166 0
동성이랑 있는 것보다 이성이랑 있는게 더 편한 거 미새임?? 23 03.20 22:12 126 0
시도때도 없이 연락 오는 애인 03.20 22:12 50 0
이거 연락해 말아? 03.20 22:10 55 0
연애중 통허리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애인땜에 스트레스 심해 1 03.20 22:09 110 0
둥이들도 이게 안 다르고 같다고 느껴져?3 03.20 22:0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