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아니 알려주기 싫다구요ㅜㅜㅜㅜㅜ


 
익인1
ㄹㅇ진상은 아닌데 나를 너무 알고싶어하심
17시간 전
글쓴이
ㄹㅇ 아니 대충 돌려말하면 알려주기 싫은가보다하지 눈치도 없는데 집요함ㅜㅜㅜㅜ
17시간 전
익인1
손님 별로 없을때면 ㄹㅇ 미침
17시간 전
익인2
그런 질문을 하는걸 친근함의 표시라고 생각함... 하.... 무례라고요 제발 멈춰줘
17시간 전
익인3
그래서 물어보니 결국 말은해줘?
17시간 전
익인4
난 말해도 상관없는건 그냥 말해주고 알려주기 싫은건 비밀이에요~~~ 이래 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대학 4학년 1학기엔 학교 며칠 정도 가? 4 02.10 22:47 17 0
입생 립 선물받으면 좋아?? 2 02.10 22:47 13 0
이거 아는 사람 몇년생이야?52 02.10 22:46 493 0
그냥 인생 최고 우울시기인걸로 생각하게1 02.10 22:46 22 0
이성 사랑방 정 떨어졌단 말이 장난이야? 6 02.10 22:46 65 0
일주일만에 토익 615에서 750은 불가능하지...? ㅋㅋㅋ7 02.10 22:46 45 0
아니 엉덩이 주사 맞았는데 왤케 아픈겨??? 02.10 22:46 9 0
알바 2주전에 관둔다 말할건데 02.10 22:46 62 0
이거 어디 치마인지 아는 사람.. 02.10 22:46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발렌타인데이에 애인한테 무슨 초콜릿 만들어줘?2 02.10 22:46 111 0
일본남자랑 사귀고 있는데 부모님은 아직 모르심 ㅎ 02.10 22:46 30 0
모니터 데스크탑하고 분리하면 빈깡통이지?4 02.10 22:46 18 0
참 잘하는 집 여긴 브랜드야? 02.10 22:46 14 0
아 오늘 폭식했어.... 02.10 22:46 13 0
다섯살이랑 대화할 때 주제 뭐가 좋니…4 02.10 22:46 65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애들 있어? 손에 쥐게 되면 금방 식는29 02.10 22:45 150 0
부모님들 보이스피싱 조심하시라고 주기적으로 경고해야돼.. 02.10 22:45 61 0
나랑 내 남자친구 여자남자가 바뀐거같음ㅋㅋ…………😅 02.10 22:45 28 0
일본 갔다와서 너무 아픈데3 02.10 22:45 22 0
그냥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고 싶은 이성사친이 있는데 02.10 22:4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