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나 진짜 그거 10번도 넘게 더 봤는데,,,
웨이브에 있다길래 결제 심각하게 고민중임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00 03.23 14:3866437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5574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82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8659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2 03.23 17:5044585 1
40대 간호사 4 03.21 00:17 42 0
이성 사랑방 21살 24살 연애5 03.21 00:17 108 0
제발 노인되면 안락사 하고싶다 03.21 00:17 20 0
경기 남부인데 잠실도 강남만큼 가기 좋은 사람들은 어디 사는거야??32 03.21 00:17 407 0
나 ai면접 처음인데 어떻게 준비하면 돼..?1 03.21 00:17 27 0
어떤 엄마가 딸을 낳았는데 남편 닮아서 못생긴 부분이 있으면2 03.21 00:17 39 0
낼부터 아라 안 그릴거임 03.21 00:16 80 0
토익 많이 바꼈어?.. 03.21 00:16 20 0
회피형... 하... 03.21 00:16 82 0
구의 증명같은 소설 더 없을까??15 03.21 00:16 250 1
이성 사랑방 연인끼리 다들 퇴근하고 고생했다는말 매일해?12 03.21 00:16 238 0
이성 사랑방 ott 비번 알려줘?11 03.21 00:15 94 0
다들 인스타에 사귀는거 언제부터 티냈어? 03.21 00:15 22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왜그러지??예민해 나?4 03.21 00:15 88 0
쌩신입 안뽑는다고 하소연하는 뉴스나 글이 웃긴 점2 03.21 00:15 55 0
우리 왜 이러고 살아? 라는 말 기분 나쁘지않아?2 03.21 00:14 59 0
이성 사랑방 내가 착각하는 거야? 03.21 00:14 50 0
부동산 집계약 물어볼거있어 댓 달아주는 익 지금부터 꽃길🌸🌸32 03.21 00:14 85 0
근린생활시설 원룸 살아 본 사람..? 03.21 00:13 26 0
내 친구 삼촌있는거 너머 부러움 03.21 00:1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