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말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39 03.25 20:303248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608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49 1:3314900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08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424 1
기혼혐오 진짜 심하당..ㅋㅋ2 03.24 13:21 77 0
비염인들은 이제 눈물 콧물 다 뺄 시간이 찾아오고 잇습니다3 03.24 13:20 68 0
카페 창업해본 익 있어? 무경력자가 해도 될까?61 03.24 13:20 793 0
지루성 두피염 때문에 피부과가려는데 머리감고가?3 03.24 13:20 25 0
친구 돌잔치 갔는데 벌써부터 뽀로로 보면서 밥 먹드라 03.24 13:20 19 0
버스 노약자석에 앉으먄 안돼 혹시..?6 03.24 13:19 105 0
핸드폰 한시간동안 만졌는데 배터리 10퍼단거면 수명 짧아진거겠지..?4 03.24 13:19 27 0
아 재미없어 ㅠㅠㅠ 심심한데 할 거 추천 좀9 03.24 13:19 27 0
편의점택배 자택으로도 보낼 수 있어? 4 03.24 13:19 25 0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지지말고 적당히 거리두는게 나아? 3 03.24 13:18 30 0
악 배고파 밥 뭐먹디 03.24 13:18 9 0
강아지는 왜 안 예뻐?15 03.24 13:18 403 0
유치원 선생님 있어 ??9 03.24 13:18 102 0
두찜 메뉴 추천좀......못고르는중6 03.24 13:18 38 0
소니 ch 720 어때?4 03.24 13:1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내 취향으로 잘생겼는데 이런 문제 넘길 수 있어?3 03.24 13:17 160 0
아니 왜 자꾸 기가지니가안되지ㅋㅋ ... 03.24 13:17 14 0
야구 티켓 관련 질문해도 돼?(롯데 관련임 야구알못임)11 03.24 13:17 43 0
머리 묶는게 훨씬 나은익 있어?3 03.24 13:17 39 0
아 잔머리 스트레스받아 다 뽑아버리고싶어ㅋㅋㅋ7 03.24 13:16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