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진심 레전드야


 
익인1
ㅁㅈㅁㅈ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운동 안해도 화장실 갈 수 있고 조아
1개월 전
글쓴이
헐 인정 그리고 속 개편안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13 03.24 22:2829624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8 03.24 23:2219536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08 9:022197 1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89 03.24 23:251827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4 03.24 17:0313184 0
운동 전에 빵이랑 주먹밥 중에 뭐가 나을까 03.22 22:21 12 0
교정했는데 앞니 언제까지 아파??1 03.22 22:20 25 0
쿠팡 헬로버스 오류 어떻게 할까..4 03.22 22:20 18 0
비키니입었을때 배 안나오려면4 03.22 22:20 213 0
앰플이랑 스팟 뭐부터 발라??1 03.22 22:20 19 0
조카들 보면 유행은 돌고 돈다는 걸 실감 하게 되는 기분,,, 03.22 22:20 66 0
나랑 a랑 술마시는 자리에서 03.22 22:20 15 0
취업난이라는거 진짜 기운빠지지 않음?8 03.22 22:20 98 0
아 카공왔는데 이어폰 안들고옴 03.22 22:19 19 0
아 인생 진짜 개꿀로 편안하게 살고싶다2 03.22 22:19 27 0
인티에 나보다 코 낮고 못생긴 사람 없을 듯5 03.22 22:19 98 0
23살 어문계열인데 희망이 없는거 같아13 03.22 22:19 141 0
자꾸 얼빡셀카 스토리로 올리는애 스토리 가리기함2 03.22 22:18 153 0
이 케이스 써본익 있어? 03.22 22:18 75 0
이정도면 남자 안꼬이는편은 아닌거야?2 03.22 22:18 83 0
고독한 미식가보는데 보기 좀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ㅅㅍㅈㅇ 1 03.22 22:18 118 0
군대에서 핸드폰 맨날 할수있어?6 03.22 22:18 34 0
9개월 계약직 계약만료로 퇴사하면 실업급여 줘?17 03.22 22:18 678 0
구도로통닭 뭐가 맛있어?!1 03.22 22:17 15 0
이쁜거 맞음 ??2 03.22 22:17 10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