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3미터 4미터짜리는 왜 파는거지


 
익인1
본인도 같이 감고 산책하나 보지 뭐
2개월 전
익인2
사람없는곳에서 사용해두되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안댐
2개월 전
익인3
나는 강쥐운동장 갈 때나 등산할 때 줄 풀기 싫어서 일부러 긴 줄 씀 대처하기 좋아
평소 산책할 땐 안 쓰고

2개월 전
익인4
1. 위험함
- 예측불가
2. 민폐임
- 일반 도로 보도는 좁음
무슨 동물복지어쩌구 좋긴 한데 제한도 빡세게 했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5
본인사업장 정원에서도 10미터 리드줄 사용금지얌?
군데군데 뚫려있는부분 잇어서 애 탈출할까봐 10미터짜리 사서 풀어줄라 했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418 6:4826770 0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263 0:1432427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192 8:5624726 0
이성 사랑방/결혼내 유책 사유로 파혼했다 익명이니 솔직하게 써볼게 243 10:3414012 0
야구/알림/결과 2025.04.23 현재 팀 순위108 04.23 22:0718822 0
이건 무슨 여드름이야?? 15:23 5 0
얘들아 면접 개처망햇다 15:23 6 0
당뇨인지 어떻게 알아? 무슨 과 가야해? 15:23 4 0
친구가 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친하면 15:23 4 0
긴목양말 신는 익들아1 15:23 5 0
좀 튼튼한 화장실 선반 어디 없나... 15:23 3 0
회사 신입인데 5갤만에 연애하는거 안좋게보여?5 15:23 23 0
애인 말하는거 개빡친다3 15:23 28 0
내 말투 부담/오글 거려? 6 15:22 31 0
엄마아빠가 너무 싫어 15:22 12 0
나 세 달 간 남자랑 말 안 함...ㅋㅋㅋㅋㅋㅋㅋ4 15:21 26 0
우리 회사 화장실 분명 취향 독특해 40 3 15:21 43 0
주말에 소개팅 한돠.. 두근 6 15:21 19 0
오래 앉아서 일하는 익들아 발가락운동해봐 신세계임 15:21 14 0
알파메일 소리 들으면 얼굴 평범 이상?7 15:21 25 0
어릴땐 아이홀 생기면 좋을줄 알았는데 15:21 7 0
엑셀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간단한거야3 15:20 40 0
메가 알바생 있어? 15:20 15 0
어떠케ㅜㅜ 자취집 창문으로 개큰벌 들어왔는데 어케?ㅜㅜㅜ살려줘3 15:20 12 0
우리집 엄마가 아들한테 오빠라고 부르는데 다른집도 그럼? 10 15:2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