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5l
여기는 멀다 저기눈 어떻다 뭐다
아니 뭐 내가 부산을 가자는 거도 아니고
지하철로 30분이면 가는 거리 나가주는 게 어렵나?
나 좋으라 그러나 엄마 그래도 언제 이렇게
호강 시켜주겠어 하고 호텔 뷔페 한번 가자한 건데
짜증나서 걍 가지 말자고 다른 약속 잡음
내가 내 생일날까지 근처 맨날 가는 식당가서 밥 먹어야하냐고..


 
익인1
아고 쓰니 속상하겠다…ㅜㅜ 나라면 아주 팔짱끼고 찰싹 붙어서 같이 간다!!
1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짜증나 ㅋㅋㅋㅋ 내가 나 좋자고 15만원 넘는 뷔페를 가자하겠냐고 ... 3시간 걸리는 거리도 아니고 30분이면 가는 거를 하...
1개월 전
익인1
택시도 싫다고 하시는 거야?? ㅜㅜ 30분이면 먼 것도 아닌데 ㅜㅜ 딸 생일도 챙기고 때깔 좋은 음식도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소화시킬겸 백화점 구경도하고 그게 다 추억인데 어무니 너무햇 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굳이 그 멀리 나가서 뭐하녜 동네 자주 가는 고깃집이나 가면 된다고 ㅋㅋㅋㅋㅋ 하.. 그냥 좋은 맘으로 엄마랑 잘 지내보려고 한 내가 바보 같고 그렇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가 사지 ㅋㅋㅋㅋ 내가 돈 버는데
이번에 성과급 좀 세게 들어와서
사주려고 했던 거야 내 생일이니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걍 굳이 생일이 뭐라고 그렇게 멀리 나가녜 .. 집 앞 고깃집 맨날 가는 곳 맛만 있는데
1개월 전
익인3
그냥 가지 마 어머니가 받아드릴 마음이 없으시잖아
1개월 전
글쓴이
ㅇㅇ그래서 걍 약속 잡음 친구랑 갈 거임
1개월 전
익인4
아 엄마들 다 똑같은가봄..ㅋㅋㅋ 그래서 나 엄마랑 약속 안잡아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 걍 친구랑 가기로 했슨
1개월 전
익인5
어우 화나 진짜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인데
1개월 전
익인6
아진짜개공감돼 ㅠ
나는 그래서 어디가자할때 멀다 비싸다 맛없다 하지말기 조건붙이고가 휴 쓰니생일축하해

1개월 전
익인7
내 생일이니까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겠다고 해~
1개월 전
익인8
ㅠㅠㅠㅠㅠㅠㅠ아고
1개월 전
익인9
쓰니가 돈 많이 쓰는 게 민망해서 그러시는거 아니야? 벌써 뷔페 결제해버렸다고 취소도 못한다고 해버려
1개월 전
글쓴이
얘기 했는데 멀어서 싫대 ㅋㅋㅋㅋ 걍 집 앞 고깃집이나 가고 말쟤..
1개월 전
익인10
생일 친구랑 보내서 다행이네ㅜ 나 같으면 엄마 버리고 친구랑 가거나 나 혼자 먹으러 갔을듯 진짜 너무하시네 어디 멀리 여행가자는것도 아닌데 거따가 쓰니가 쏘는건데... 하여간 쓰니 생일츄카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391 03.24 23:2512385 0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47 03.24 22:2842174 4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215 03.24 23:2229115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71 9:0213000 2
야구지금 안자는 파니들 마킹 누구야?40 0:58207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궁금한거 있는데 3 03.23 01:03 203 0
누가 쿠팡로켓배송 대신구매해줄사람없나3 03.23 01:03 36 0
폭삭 속았수다 귱금한점 (스포주의)2 03.23 01:03 100 0
애드라 아름답다의 뜻 알아???1 03.23 01:03 37 0
하다하다 강아지 정병도 있네1 03.23 01:03 33 0
다들 태블릿 얼마에 샀어??4 03.23 01:03 31 0
sk익들 지금 통신 잘 터져? 03.23 01:03 15 0
신림고시촌이랑 노량진공시촌(?)이랑 동네 분위기부터 다른거 뭔가 신기14 03.23 01:02 488 0
진짜 어랜만에 술 마셨는데 토할 거 같아... 근데 안 나와...5 03.23 01:02 64 0
직장에서 먹을 도시락 추천해줘1 03.23 01:01 21 0
이성 사랑방 이성으로 보이는 포인트들 말하고 가! 10 03.23 01:01 344 0
우와 나 4100일이야2 03.23 01:01 57 0
이거 살말?3 03.23 01:01 59 0
키 158인데 남들은 155정도 인줄 알거든?8 03.23 01:01 123 0
와 2주 정도 된 왕피지 뽑음 ㅎㅇㅈㅇ9 03.23 01:00 6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전 항상 하트 붙이고 임티 보내다가 안 하면 기분 안 좋아보여?2 03.23 01:00 78 0
초대졸은 취업이 많이 어려울까..??11 03.23 01:00 68 0
수원 서울 벚꽃 4월 8일에 볼수있을까??1 03.23 00:59 88 0
나 지금 실시간으로 바람 현장 목격한 거 같은데108 03.23 00:59 1042 0
젤네일 잘 아는 사람!! 03.23 00:5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