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잡담] 이 네일 어때 ㅂㄹ야? | 인스티즈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개월 전
익인1
ㅂㄹ
1개월 전
익인2
고무신 네일이당
1개월 전
익인3
ㅂㄹ야
1개월 전
익인4
별로얌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미안한데 응..
1개월 전
익인7
어우야
1개월 전
익인8
지존 힙한 사람이 해도 안예뻐보일 디자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어떤일을하던 면접때 복리후생 물러보면 4가지 없다고 생각하갰지..? 03.24 14:31 13 0
반팔로 바꿔입음 03.24 14:31 14 0
신입인데 나 방목할때 뭐가 답이야?6 03.24 14:31 99 0
기미가 무슨 패치 붙였다 떼면 피지처럼 빠지고 그래?2 03.24 14:31 35 0
완전 장롱면허에 몸치인데 운전학원에서 연수 열시간 받으면 운전 가능할까?ㅠㅠ3 03.24 14:30 18 0
이거 답 뭐인 거 같애? 40 35 03.24 14:30 204 0
하 나 3분 남았는데ㅠ2 03.24 14:30 28 0
밖에 덥다고 외투 안입고 나가도 된다고 했는데 03.24 14:30 53 0
우울증있으면5 03.24 14:30 55 0
하루2번 샤워가 물낭비한다고 욕먹을 일이야???26 03.24 14:30 545 0
우리 아빠 참 현실성없다.. 보다보면 답답 03.24 14:30 64 0
혹시 카페갔는제 알바생 샐러드먹고있으면 별루임?4 03.24 14:29 35 0
단기 알바 어느 앱 써야19 03.24 14:29 76 0
최씨로 아들 딸 이름 지어줘5 03.24 14:29 23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다2 03.24 14:29 73 0
나 알바도 안하는 백수인데 운전면허 따는 데 몇주 잡으면 된다고 생각해?5 03.24 14:29 50 0
하 집가고싶다 03.24 14:28 19 0
큐넷 결제라도 튕겨보고 싶다13 03.24 14:28 267 0
심리학 공부해보니 예비부모들 부모교육 지원해주면 좋겠다2 03.24 14:28 44 0
반려동물 새끼강아지 배변패드 말고 러그에 오줌 한 방울씩 싸는거 왜그런거야.ㅌ1 03.24 14:2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