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당근 왤케 사회성 없는 사람들 많음 ㅜ 03.19 10:07 30 0
우울하다 03.19 10:07 20 0
흑흑 화장실 급한데 화장실 청소중이라 못가겟어...2 03.19 10:07 29 0
회사 자리에서 수정 화장 안해?20 03.19 10:06 411 0
직장인들아 때려치고싶은거 어케 버티냐3 03.19 10:06 67 0
일관된 취향… 6 03.19 10:06 225 0
사랑니 발치 통증 어느정도야?13 03.19 10:06 147 0
마우스 다루는 대학원생들아5 03.19 10:06 64 0
동대구역 근처 신암동 신천동 쪽에 고기 맛집 있을까 ? ?? 🥹 03.19 10:06 18 0
조리된 치즈 냉장보관하고 2일뒤에 먹으면 베탈나? 03.19 10:05 14 0
사무실에서 쩝쩝대는거 개패고싶다1 03.19 10:05 26 0
최근에 타이베이 간 익 있나?2 03.19 10:05 28 0
본인표출면접 취소 연락 드리면 민폐이려나2 03.19 10:05 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서 그래도 기다리겠다는 말에 연락온 사람들 있어?3 03.19 10:04 90 0
이성 사랑방 사랑방 올라오는글 보면 우리커플은 너무 방목형인가 싶네;47 03.19 10:04 14867 1
잘생긴 남자 도파민 최고다2 03.19 10:04 147 0
아니 회사 매각한대서 인원 줄이는데 4 03.19 10:03 2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카톡 내용 보여달라는거9 03.19 10:03 186 0
잠깐1시간 나갔다들어왔는데 휘발유냄새나는거뭐야??? 03.19 10:03 23 0
qcy 헤드셋 써본 사람!! 처음 사용할 때 완충하라는데 꼭 그렇게 해야 돼? 03.19 10:0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