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님 길게?


 
익인1
적당
1개월 전
익인2
적당
1개월 전
익인3
20대초묜 긴거
1개월 전
익인4
적당
1개월 전
익인5
적당 긴건 절대 아닌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6
적당
1개월 전
익인7
적당
1개월 전
익인8
긴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9
적당..! 긴건 아닌거같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와 나 인생떡볶이 발견6 03.20 13:22 519 0
명품가방이랑 화장품조금 있는게 자동차 유지비 보다는 싸지 않아..?8 03.20 13:22 31 0
오늘 월루 레전드다 지금 출근해서 4시간째 일을 안줘 03.20 13:22 35 0
아주 키보드를 손가락으로 부숴라 걍.... 하 사무실 진짜 혼자 쓰나 03.20 13:22 75 0
아이폰 처음 쓰는데 업데이트 할때마다 충전이 안돼?3 03.20 13:2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려진 앨범 안 보여주는 애인 어때? 16 03.20 13:21 135 0
점메추 해줘. 매운음식일것. 혼자배달시킬수잇는음식일것.7 03.20 13:21 42 0
내가 벽간소음 낼까봐 불안한데 03.20 13:21 18 0
원래 변비약 먹으면 괄약근이 역할을 못하나??4 03.20 13:21 34 0
와일드바디 / 옥동자 1 03.20 13:21 17 0
라떼 맛있는 집은 우유를 맛있는거 쓰는건가,,, 뭐지4 03.20 13:20 36 0
동네 새로 생긴 반찬가게 실감나는 리뷰 03.20 13:20 119 0
삼첩분식 50% 할인 약았다 -.- 03.20 13:20 122 0
취준생들아 요즘 멘탈 관리 잘 되니5 03.20 13:20 452 0
아이폰써서 버즈안살려고했는데 03.20 13:20 20 0
서울에서 인천으로 출근 어때? 할만할까6 03.20 13:20 42 0
가게내는거 가끔 이해 안될때가 너무 많음..7 03.20 13:20 24 0
마른애들이 말랐다고 살쪄야된다 이러는거1 03.20 13:19 37 0
날씨 넘 조타 03.20 13:19 23 0
이력서 넣고 다니는지 5개월쨰인데 부모 눈치 보이니까 ㄹㅇ 죽겠다 03.20 13:1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