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스키장은 그냥 몸만 가면 돼? 아니면 준비해갈게 있어?? 4 02.10 21:58 16 0
별로 안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사귀다 보니 사랑하게 되는 경우 겪어 봤어.. 02.10 21:58 7 0
이성 사랑방 40) 하 이거 일부러 긁는거야 뭐야 20 02.10 21:58 312 0
폭식하면 원래 며칠동안 배가 안 고프나? 02.10 21:5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재회부적 그런건 가짠가..? 4 02.10 21:58 71 0
친구가 무리한 부탁을 하면 어케?2 02.10 21:58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건성으로 대답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는데 02.10 21:58 29 0
결혼 안하고 30대 정도인 사람 중에 이런사람 싫어 ㅋㅋㅋ..12 02.10 21:58 764 2
하 내일 출근하기 싫다2 02.10 21:57 33 0
쿠팡알바 낮이랑 야간이랑 언제가 더 편해?3 02.10 21:57 35 0
아빠한테 맞앗는데 엄마가 더 미움.. 02.10 21:57 23 0
서울에서 일하면서 외곽이나 경기에 자취하는 거 에반ㄱㅏ? 02.10 21:57 16 0
짐심 카페는 경력직을 쓰는 게 맞다,, 02.10 21:57 56 0
가끔 생각하는데 남자 별로 관심없다하면4 02.10 21:57 41 0
익들아 다들 11900원 내고 가입한거닝9 02.10 21:56 40 0
유지만 포케 먹어본 사람⁉️ 02.10 21:56 13 0
은행 어플로 이체할때 보안카드랑 ARS전화 안받아도 되도록 설정할수있어? 02.10 21:56 14 0
자식 생일엔 엄마들이 호강했으면 좋겠다 02.10 21:56 12 0
왕복 3시간 출퇴근 어때? 4 02.10 21:56 62 0
팝아슈목걸이 할머니 선물로 어때??1 02.10 21: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