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13 03.24 22:2829624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8 03.24 23:2219536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08 9:022197 1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89 03.24 23:251827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4 03.24 17:031318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애하는 척하는 거 오바야?7 03.23 00:11 152 0
야구글은 진짜 분리해주면 안되나4 03.23 00:11 449 0
역류성식도염 엄청 심해져서 진짜 죽을거같다 03.23 00:11 20 0
초중딩때 친구들 다 각자 직장 가지고 어른된게 아직도 어색함 03.23 00:10 15 0
이성 사랑방 싸우는중에 애인이 화를 많이 냈었어3 03.23 00:10 80 0
나 사실 친구들 대외용으로 사귐4 03.23 00:10 90 0
촑글이 다 야구라 계속 뒤로가기 누름 ㅋㅋㅋ 03.23 00:10 35 0
공부하니까 배가 고픔 03.23 00:10 12 0
요즘도 상근이와 ...?6 03.23 00:10 53 0
근데 옛날엔 ㄹㅇ루 경북대 공대가 서울대급이었어?4 03.23 00:10 35 0
성격이 투명하다는게 무슨 뜻 이야? 03.23 00:10 19 0
울쎄라 해본 익 있엉? 1 03.23 00:09 17 0
나만 그런가 가끔 갑자기 엎드리면 피 도는소리? 들림 03.23 00:09 9 0
우와우 겁나 피곤해 03.23 00:09 10 0
극장 가서 영화보고 슾은데 볼게 없다 뭐 보지 ㅠㅠ2 03.23 00:09 19 0
너넨 작년 여름에 입었던 옷 꺼내서 다 빨아서 입어? 03.23 00:08 12 0
싸우다가 대화가 중단된 상태인데 헤어졌다고 생각해도 되나??2 03.23 00:08 47 0
아 진짜로 미드 자막없이 보다보면 03.23 00:08 46 0
슬로우 러닝할때도 스포츠브라 하는게 좋을깦? 03.23 00:08 12 0
파바알바생인데 빙수 벌써 개시함12 03.23 00:08 29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