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속이 안좋아 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76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2 13:172025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0 9:4241825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9016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19 14:387560 1
웃을때 예쁘려면 중요한게 뭘까? 입매? 눈웃음? 03.21 01:5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왜이렇게 정신 못차리지 03.21 01:58 107 0
정신과 의사는 믿어도 돼?3 03.21 01:58 186 0
와 진짜 진상 그지같아서 걍 문밖으로 내쫓고 문잠궈버림 4 03.21 01:57 50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남자가 좋아하면7 03.21 01:57 385 0
역시 이쁘면 다야 03.21 01:57 46 0
중소가서 환승이직하라는데 저도 그러고싶어요4 03.21 01:57 325 0
이게 어떤문제가 될까?..6 03.21 01:56 8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 좋아했던 사람 굳이 안말해도 되겠지..?5 03.21 01:56 90 0
아빠 돌아가셨어 10 03.21 01:56 581 0
스레드는 이베 그냥 홍보밖에 없는것 같네 03.21 01:56 22 0
지금 원룸 자취방 방음 안돼서 친구들 불러서 개시끄럽게 3 03.21 01:56 85 0
인티는 너무 가난하거나 아님 너무 부자임11 03.21 01:55 241 0
31살인데 소개팅도 이제 지쳐...... 03.21 01:55 50 0
원룸 방음 너무 안되면 지금 개시끄러우면 너넨 어떡해? 9 03.21 01:55 97 0
음악 교수님이 m4a랑 mp3를 모르실 수 있나? 03.21 01:54 94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가 이름 끝자 03.21 01:54 46 0
방학이랑 일찍 끝나는 거 때문에 학교에서 일하고 싶은데 03.21 01:54 29 0
조현병은 왜 걸리는거야?3 03.21 01:54 91 0
이성 사랑방 오늘도 예쁜말 주고받기로 하루 마무리...😳 8 03.21 01:54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