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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7l
간절함이 진짜 잘 안 생김ㅋㅋㅋㅋㅋㅋ 외부에서 오는 자극이 의한 거 말고 스스로 동기가 잘 안 생김 남들 1년이면 하는 거 2년 걸림 어디 비빌 구석이 있으니 놀멍쉬멍


 
   
익인1
나잖아..? 그 와중에 자수성가 하신분들이면 더 볶으심.......... 하지만 난 그냥 이대로 살고 싶은걸료 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내가 나한테 지원 조금만 끊어보라고 말해봤는데 또 그건 안 된대ㅠ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부모님 두분 다 너무 부지런한 분들이신 반면 난 내가 봐도 게으른거 알겠거든? 근데 솔직히 나 심지어 외동이라 걍 평생 놀고 먹어도 되는데 일 해야되냐고ㅋㅋㅋ큐ㅠㅠㅠㅠ 절대 못쉬게해
1개월 전
글쓴이
뭐지 너=나? 나도 외동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자수성가에서 차이가 있나바.... 차라리 들들 볶는 게 낫지 난 들들 볶지도 않음......
1개월 전
익인1
부럽다 즐겨.. 난 진짜 들들 볶임 ㅎㅏ!
1개월 전
익인2
근데 꼭 돈이 많아서만 간절함이 안생기는건 아닐걸... 우리집은 절대 부자 아닌데 난 정말 놀멍쉬멍이야
내나이가 절대 적은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결혼도 하고 돈 벌려고 아둥바둥 사는데
나혼자 정말......................ㅋ_ㅋ

1개월 전
글쓴이
부자가 아니어도 여유는 있지?? 진짜 돈 없으면 여유 부릴 틈도 없을 것 같아서....ㅎ
1개월 전
익인2
당장 쌀걱정은 안하는정도?
1개월 전
익인9
나도 ㅠ
1개월 전
익인3
배부른 고민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배 불렀지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나 말고 이런 경우 좀 많이 봐서 이정도 말을 할 수 있는 듯
1개월 전
익인4
하 뭔지 알아… 나는 엄마가 사업하는데 이것때문에 더 설렁설렁하고 있음ㅜ 할 거 없으면 엄마 가게나 물려받아야지~ 이러고 살아서 이룬 게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완전 나임......
1개월 전
익인5
와 나도 이럼...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 맞어 나 29인데 아직 학교 다님
유학생인데 주변 보면 1/3만 멀쩡히 직장 다니고 나 포함 나머지는 그냥 졸업하고도 계속 놀거나 부모님 사업 받거나.. 다들 이름 없는 학교 나온것도 아님

1개월 전
익인7
뼈 맞고 간다
1개월 전
익인8
진짜... 노력하는 사람들 멋있음 나도 열심히 노력해야지...
1개월 전
익인10
우리 외가가 좀 빠듯하고 친가들 다들 부유한 편인데 확실히 외가는 다들 안정적인 직장 가졌는데 친가엔 백수가 많긴함. 아님 지인이 운영하는 중소들어가거나
1개월 전
익인10
외가엔 삼성, 엘지, 간호사들 다수
친가엔 중소기업 직장인들, 백수... 딱 한명 공기업

1개월 전
익인11
나도... 심지어 엄마 꿈이 나 시집가고 나 직장에서 은퇴시키는거임 .... 심각한 부자는 아닌데 엄마 아빠가 잘나가
1개월 전
익인12
난 더 심각한게 우리 부모님은 특출나게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닌데 나한테는 안 아끼시기도 하고 애초에 나도 돈을 많이 쓰는 타입은 아니라 부족함은 안 느끼고 살았거든... 그래서 난 평범하지만 본문같은 상태... 더 노답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13
나두,,ㅋㅋㅋㅋㅋㅌ알바도 그만 두고 취준하는데 친구들이 부모님이 알바 안해도 뭐라 안하냐곸ㅌㅌㅌㅋ
1개월 전
익인14
근데 뭐 꼭 사람이 간절함이 있어야되나 ㅠ 그냥 잘먹고 잘살면 그게 최고지 뭐
1개월 전
익인15
나도.. 부모님이 금수저다 이런건 절대 아닌데 부모님 노후 걱정없고 용돈도 주시고 하니까 캥거루족으로 평생 살고싶음.. 구래서 이번에 지역 바꿔서 자취한다. 혼자서 사회에 살아보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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