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귀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287 13:2010473 0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252 03.30 21:4935497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13 9:2029394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25 9:54882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44 9:411805 0
진정 수분 세럼 추천해주라ㅠㅠ5 03.30 03:15 21 0
누군지 모르는 애가 나한테 디엠으로 시비걸었어49 03.30 03:15 46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끝내는 거 힘들다 11 03.30 03:15 160 0
예전에 손절한 사람이 내 연락처 가지고 있으면 어때 다들?7 03.30 03:14 77 0
퇴사일에 할 일? 봐줘 1 03.30 03:14 32 0
나 진짜 어휘력 ㄹㅈㄷ임7 03.30 03:13 101 0
헐 나 지금 너무 예뻐1 03.30 03:13 131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성땜에 자존감 많이 내려가본 적 있는 사람?7 03.30 03:13 217 0
면접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불안해서 취업 몇년씩이나 미루고 있움6 03.30 03:13 88 0
어우 추워 전기장판 넣지 말걸 03.30 03:12 54 0
와 워치로는 카톡 보이스톡 알림이 안울리는구나 03.30 03:12 60 0
애프터 후 연락을 했는데 읽씹하네…1 03.30 03:12 30 0
이번 산불 기부금 개 빡치는거15 03.30 03:12 1483 2
카카오페이 안 쓰는 사람은 정산하기 못해?? 03.30 03:12 48 0
유늘 일어나서 아점 배달 시켜무글 건데 뭐 먹지!!1 03.30 03:12 18 0
화장대에 led 있으면 많이 써??1 03.30 03:11 13 0
근데 유흥생활 즐기는거랑 외모수준이랑 크게 비례하지는않지?3 03.30 03:10 102 0
안친한 여자애 꼬시는 법좀 plz ㅠㅠㅠ7 03.30 03:10 79 0
연애 하고싶다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 짜증남8 03.30 03:10 281 0
자기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 못보겠는 사람 많아??2 03.30 03:09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