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여긴 진짜 모든 절차가 복잡하네...

결국 은행 직접 가서 해결해야 하는데 정말 귀찮군아



 
익인1
ㅋㅋㅋㅋ나두 우리퍼스트 적금 깨느라 연차쓰고 은행감.. ㅜ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내일 반차던 뭐던 쓰고 다녀오려고ㅠㅠ진짜 짜증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오늘 혼자 아울렛 구경할까하는데 11파주아울렛 22여주 아울렛 어디갈까?! 03.19 09:39 25 0
교양강의 듣는데 너무 졸려 03.19 09:38 43 0
오늘 어그신는거 에바애? 8 03.19 09:38 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서로 마음식어가는 커플같지 32 03.19 09:38 588 0
롤렉스 왜 사는거야5 03.19 09:37 111 0
지나가면서 내 컴 화면 스윽 보고 말 얹는거 짜증나네 03.19 09:37 19 0
쌍수할때 눈꺼풀마취 의사가 해줘?1 03.19 09:37 34 0
월욜에 피부과에서 3일뒤에 세수하라고 했음 목욜이지1 03.19 09:37 19 0
일본 여행 갈 때 익들 현금이랑 카드 비율 얼마 정도로 썼어 29 03.19 09:37 9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커플들 들어와주세요6 03.19 09:37 134 0
정전기 심한 사람들아 정전기 방지 액세서리 효과본거있어? ㅠㅠㅠ 제발 꿀팁좀5 03.19 09:36 21 0
부자보다 가난한게 더 좋은거 같음42 03.19 09:36 979 0
도쿄 9박 10일 캐리어 2 vs 캐리어1, 빅백 19 03.19 09:36 1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초록글 지갑 쓰니 간단 후기 321 03.19 09:36 95982 33
엄청 바쁜사람들은 일주일 금방 지나가지???1 03.19 09:36 44 0
내 코 화장 어케 하면 좋을까.. 1 03.19 09:36 76 0
신용카드 처음쓰는데 즉시결제로 대금결제하고 싶거든 ㅠ52 03.19 09:35 1332 0
진심 정신이상해진거같아2 03.19 09:34 65 0
일본여행 첨 가면 여행지 어디추천해?5 03.19 09:34 88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하게 반응했나?? 03.19 09: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