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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부모가 서류상으론 이혼안했는데 사실상 이혼인 상태였는데..
그니까 자식들은 엄마랑 같이살고 아빠는 따로살고있엇고 (중학생때부터, 현재는 20중반)
아빠가 매달 생활비 그래도 보내줬는데 
아빠가이제 연락끊겟다고 나 찾지마라고하면 자식입장에선 많이 충격이고 힘들겠지?
아빠가 엄마한테좀 폭력 휘두르고 시댁이랑 일있을때 아빠가 시댁편들고 어머니가 힘드셧고 그래서 이혼? 처럼 지내셧던거같음..
그나마 아빠가 유산준대서 기대하고있다가 그것도 최근에 아빠가 주식으로 10억인가도 날려먹은상태였는데 ㅋㅋ..(말짱도루묵)
이젠 인연까지 끊는다니까
애비없는자식 버려진자식으로느꺼지고 + 결정적으론 돈문제 때문에 골치아픈거같더라..아빠가 매달 300씩줫엇다함

사실 내 남친 집안얘긴데, 얘네 형도 답없고… 엄마도 건강이 그렇게 좋은상태가 아니신거같음
그래서그런가 안그래도 나랑 싸운상태였어서 얘는 나랑 헤어져도 별상관없을것처럼 얘기하는데 내가 이해를해줘야하는건지그냥 기다려줘여하나



 
익인1
저런 상태면 뭐 딱히 충격적일게 없지 않나..?
1개월 전
글쓴이
그럼그냥 돈문제때문에 골치아픈건가..
1개월 전
익인1
어머니 병원비나 그런거 생각하면 좀 그런가벼
1개월 전
글쓴이
의견고마워 ㅎ 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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