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사이드뱅으로 바꾸니까 뿌리기 너무 어렵게 느껴짐….. 어디에 어떻게 뿌려야 고정이 잘 더ㅣㄹ지 모르겠어 앞머리는 짧아서 그냥 쇽쇽 뿌렸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근무중에 무알콜 맥주 마셔도 돼?10 02.12 12:44 308 0
혹시 160 67 키로 딱 보자마자 정떨어지....니?8 02.12 12:44 99 0
요즘 시대에 나정도면 자연인듯5 02.12 12:44 73 0
엄마가 생일상 차려놓고 갔는데 떠진 밥이랑 국 내가 먹음 되는건가? 02.12 12:43 22 0
경력직인데 면접 가면 신입질문을 받음.. 왜지?2 02.12 12:43 58 0
와 진짜 피부에 뭐가 엄청 나서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엄청 건조해서 뭐가 나는거였나.. 02.12 12:43 26 0
피부 좋아지고싶은데 피부과가서 뭐라고해야돼?6 02.12 12:43 190 0
주변에 셀프 젤네일 하는 애들 흔해??7 02.12 12:43 33 0
나 출근버스 이상한 모녀 봄...37 02.12 12:43 1173 0
취업사진이랑 반명함이랑 사이즈 동일함? 02.12 12:43 21 0
인스타 맞팔 아닌 사람만 모아 볼 수 없나... 02.12 12:42 20 0
발렌타인 선물 오늘 주면.. 너무 무성의한가...?ㅋㅋㅋㅋ1 02.12 12:42 76 0
대전 살인사건 이유 아직 안 밝혀졌어??2 02.12 12:42 263 0
나 왜 진짜 잘 지내는데 죽을 수 있음 죽고싶지2 02.12 12:42 94 0
롬앤 틴트 누카다미아 리뉴얼 전 후 다 써본 익 있어??????7 02.12 12:42 30 0
발렌타인때 남친한테 초콜릿말고 선물 뭐줘?? 1 02.12 12:42 99 0
치킨 시켜먹을건데 술도 같이 마실까말까10 02.12 12:41 30 0
미장하는 익들 환율안보고 환전해?2 02.12 12:40 55 0
흠…이거 어떡하지 02.12 12:40 20 0
수강신청 망해서 너무 좌절감 들어1 02.12 12:40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