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10일만에 3명 들어옴

근데 난 연애할 생각 없어서 다 귀찮어



 
익인1
뭐여 타로 잘보는 곳인가본데..??
1개월 전
익인2
어디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하는 커플 둥들 들어와바 9 03.20 14:11 106 0
고민(성고민X) 대학교 교수 면담... 03.20 14:11 25 0
농협 자동이체 시간 설정도 가능하지?? 1 03.20 14:10 18 0
글 안읽고 냅다 댓글 다는 애들 신기해2 03.20 14:10 69 0
진짜 쉬운 누구나 할수있는 직업 있나20 03.20 14:10 416 0
계속 체하고 토하는데..9 03.20 14:10 71 0
탄핵 선고가 어려운 이유가 뭘까? 9 03.20 14:10 115 0
새언니 여동생 결혼식 가는데 올블랙 ㄱㅊ아..? 반팔 니트+롱치마10 03.20 14:10 569 0
토익 기출문제집 3이랑 4랑 마니 달라? 03.20 14:0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고 나서 연락한 둥들 있어? 6 03.20 14:09 158 0
회사에서 이닦는 익인이들아 13 03.20 14:09 363 0
고민(성고민X) 마플 나도 중학교 때 왕따 주동자였던 적 있는데 8 03.20 14:08 242 0
급해가지구 택시탓능데2 03.20 14:08 81 0
보일러 고장나서 수리기사님 오셨는데 우리집에 강아지가 있거든2 03.20 14:08 29 0
우리회사 가족돌봄 휴가에 사유를 03.20 14:07 17 0
풍자 평촌왔따 !!!!!14 03.20 14:07 384 0
나 요즘 턱이랑 코 자꾸 껍질 벗겨지는데 이거 왜이러는거임?ㅠㅠ4 03.20 14:07 36 0
주변사람이 바람을 많이 피움 1 03.20 14:06 103 0
혹시 이런것도 신기야?1 03.20 14:06 84 0
실습하는 곳에서 돈 모아서 쌤들한테 사주자는데3 03.20 14:0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