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유구한 하비인데 바지를 사는 족족 실패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ㅠㅠ..

허리에 맞춰 사면 허벅지서부터 걸리고 

허벅지+골반에 맞춰사면 허리가 너무 큼

그렇다고 내가 날씬한 체형은 또 아니거든???

통통에서 뚱뚱으로 넘어가는 체형이란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너무 헐렁해ㅠㅠㅠㅠㅠ

헐렁한 바지 너무 싫다 진자.. 



 
익인1
미쏘!
4일 전
익인2
자라에서 사면 기장만 줄이면 맞음
외국체형이라

4일 전
익인3
로미스토리
4일 전
익인4
나 히니크인가? 거기서 사!
4일 전
익인4
바온도 괜찮은 것 같구
4일 전
글쓴이
히니크는 기장이 대체루 짧아?? 키작녀가 바로 나오네 ㅠㅠㅋㅋㅋ 내 키가 170이거든 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헉… 😱 미안.. 내가 160이어서.. 나랑 비슷할 줄 알아쒀…
4일 전
글쓴이
아냐 여러개 추천해줘서 고마워!!!!
4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아니야! 미우블랑도 괜찮으니까 함 봐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경상인에게 묻는다 5 02.13 00:1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너무 많이 싸워 진짜 미치겠음 4 02.13 00:15 147 0
나이키 발렌타인 신발 어떤거같아? 02.13 00:14 31 0
유보통합 전 정부부터 추친되고 있었던 거야?2 02.13 00:14 17 0
사주에서 도화살 일지에 적혀야 작용하는거야? 02.13 00:14 13 0
보내지말라는 반찬3 02.13 00:14 55 0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02.13 00:14 21 0
원래 고데기 위에 플라스틱부분 뜨거워???1 02.13 00:14 21 0
이성 사랑방 아직 안자고 있는 남익들13 02.13 00:14 141 0
다들 웃음포인트머야? 02.13 00:14 15 0
만나는 사람마다 싸우면 뭐가 문제인걸까?4 02.13 00:14 26 0
챗 지피티는 훌륭한 고민 상담사임 02.13 00:13 21 0
엄친딸 판사랑 결혼했는데 전업인데도 가정부 두명이래 집에 02.13 00:13 25 0
사람들 반응 보면 나 잘생긴거 같은데 왜 잘생겼다 하는지 모르겠음 02.13 00:13 73 0
디즈니랜드 갈건데 옷 무슨 색 입을까?1 02.13 00:13 29 0
학원강사가 나 계속 꼽주는디 02.13 00:13 30 0
나솔 원래 실시간으로 안 챙겨보는데 02.13 00:13 44 0
피부과에 한달 10만원 정도 쓴다 하면 무슨 관리 할 수 있어?3 02.13 00:13 38 0
두찜 상온보관vs냉장보관3 02.13 00:12 59 0
뒷담 듣는거4 02.13 00:12 9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