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후드티 색깔 골라주고 가!!! 1111222💖💖💖 02.10 22:55 88 0
최근에 내가 사는 동네에 휴대폰성지?; 생겼는디38 02.10 22:55 631 0
편알인데 마스크 쓰고 일해서 어려보이나 ㅋㅋㅋ 자꾸 먹을걸 주셔8 02.10 22:55 72 0
기초생활수급자 의료 주거 생계 다 해당 되는 사람 있어?? 5 02.10 22:55 20 0
원하는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면 뭐 할랭??3 02.10 22:55 15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먼저 술 마시자 하면 혹시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 있는건가?5 02.10 22:54 89 0
주위보면 내 남동생만 내 물건 훔쳐쓰는 듯...2 02.10 22:54 22 0
이성 사랑방/ 가망 없는데 그냥 대놓고 대화하기 싫냐고 물어봐?8 02.10 22:54 141 0
에어랩이거맞아...?ㅋㅋㅋㅋㅋ40 19 02.10 22:54 918 1
이력서 쓸 때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 02.10 22:54 14 0
01년생 세후 3500인데 오케 생각해 12 02.10 22:54 283 0
그냥 죽고싶다1 02.10 22:54 22 0
서울 출근 지하철로 하는사람들아 ㄹㅇ 지옥철이야?13 02.10 22:53 85 0
공간정리하는 수납박스? 이런거 다들 어디서사니3 02.10 22:53 53 0
본인이 둔한지 예민한지 알수있는방법20 02.10 22:53 669 0
해병대 출신이 여자들 사이에서는 이미지가 글케 좋은편은 아니야?12 02.10 22:53 53 0
다이소 신상 대박14 02.10 22:53 1656 0
짱구아빠 ㄹㅇ 좋은 아빠인듯 02.10 22:53 20 0
이성 사랑방 바람핀 파이터랑 사귈 수 있어?2 02.10 22:53 57 0
마몽드 리퀴드 있는 익들 평소에도 발라?6 02.10 22:5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