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고마운 마음이 담기면 더 좋구


 
익인1
현재도 미래도
주욱 좋아할게

17시간 전
글쓴이
짱짱
17시간 전
익인2
(내용 없음)
1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요!!!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초등학교 사건 거기 댓글 9 02.10 23:02 830 0
학교 다닐 때 선생들 컵 설거지했던거 생각할수록 화남16 02.10 23:02 173 0
봄방학 있는 학교 교사들아 3 02.10 23:02 101 0
160인데 나도 우아한 옷 입고싶다 02.10 23:02 15 0
가치관이 비슷한 친구vs개그코드가 비슷한 친구 누구랑 더 오래갈까???2 02.10 23:02 17 0
꿈 안 꾸고 푹 잤으면 좋겠다 02.10 23:02 10 0
이제 쿠팡이라도 뛰어야겠다.. 02.10 23:02 26 0
서울로 취업해서 자취하는 익들있어?? 6 02.10 23:01 32 0
기혼익들 청약통장 부부 둘다 가지고있어?? 02.10 23:01 12 0
걔랑 술 이번 달에 므실 구 긑아? 02.10 23:01 11 0
우리나라 내가 겪으면서 느낀게 차별이나 사람 무시하는건 직업들 다 그런.. 3 02.10 23:01 34 0
코필러 했는데 내 피부같지않고 거칠거든 …? 원래이래? 3 02.10 23:01 16 0
모솔도 끼리끼리인가 02.10 23:01 22 0
ㅅㅍㅈㅇ Mr.플랑크톤 본사람??1 02.10 23:01 11 0
와 애들 괴롭히던 성격 더러운 애 교사됨5 02.10 23:01 107 0
다들 자기자랑 하나씩 ㄱ ㄱ5 02.10 23:01 5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물건 안 돌려줘서 돌려 달라 했는데 만나서 주고싶대1 02.10 23:00 45 0
직장 호봉제인데 다녀라…39 02.10 23:00 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일 나와 친구분들 껴서 게임하는 애인..5 02.10 23:00 42 0
나 이거 승마살임? 40 7 02.10 23:00 4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