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중증외상센터 보니까 비인기과는 사람 없어서 죽어나든대 사람 늘어나면 좋은거 아님?

어차피 인기과도 성적으로 커트 들어가는거라 증원 된다고 성형쪽으로 다 몰릴 일도 없는데...인원이 정해져있으니까
비인기과로 사람 분산될게 뻔한데 왜 증원 못 하게 막는거인??



 
익인1
인기과 못간다고 비인기과로 가야하는 건 아니라서?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어디로 감??
1개월 전
익인1
그냥 전공안하고 일반의하거나 해외로
성형은 성형외과인거고 돈되는 미용시술은 일반의여도 된대

1개월 전
글쓴이
증원 엄청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처럼 여전히 필수과 지원 안한다는거임? 인원 많아지면 한두명이라도 더 지원하겠지
1개월 전
익인1
구칭 증원 엄청 많이해서 한두명 늘어나는거지
1개월 전
익인2
의사들 주장으론
갑자기 늘어난 학생들 늘리면 학생 수준 떨어지고 수련할 시설도 없다

미래에 어차피 인구 감소되고, 의학 기술, 장비들 발전하니 지금만 유지해도 된다

인구별 의사 수가 oecd평균이므로 안 해도 된다 (한의사 포함하면 평균은 맞음. 한의사 빼면 엄청 적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왜 맨날 당직서서 죽어간다고 난리치는구임
1개월 전
익인3
비인기과-> 수술 할 수록 적자라 병원에서 뽑지도 않음. 흉부외과 없다없다 하는데 그래도 매년 몇 명씩은 가고 그 사람들 교수자리 못따면 그대로 나와서 하지정맥류 수술하거나 그냥 피부미용하고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시스템이 별로긴하네
별개로 의대 증원은 해야함
당직할 사람 없어서 죽어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교수들 당직 서다가 과로로 죽는 다는 뉴스 맨날뜸...
수술비를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해줘야할거같음 수가도 올리긴해야겠다...
성형쪽말고... 흉부외과 외상외과 이런곳

1개월 전
익인3
의사는 많고 전문의는 많아. 싼 값에 당직 설 전공의 노예가 없는거지…싼 값에 후려칠 생각말고 제 값 주고 전문의를 고용해서 써야되는데 그럼 돈이 부족함. 정부&건보재정은 무한하지 않고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투자하냐의 문젠데 우리나라는 적당한 경증~중증에 보장범위를 넓히는 걸 선택하고 위중증/응급외상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커버하는게 현실이지.
1개월 전
글쓴이
알콜중독자랑 흡연자는 필수로 자체보험 들게해서 보험사에서 암 수술비 내게 해야함
건보랑 병원에서 대신 내주니까 진짜 필요한 수술 못하는거같음
아니면 술 판ㅁ하는 회사, 담배회사들이 간암, 폐암 병원비 맡아서 내게하고 물건 판매가 엄청 올리는 수빆에 없는거같음
간암 폐암 수술비만 비급여로 들어가도 필수과 지원률 올라갈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 오토바이 교통사고 + 킥라니 교통사고도 비급여해야함
1개월 전
글쓴이
개원하려면 필수로 전공의 하게하면 되지않나
개원 바로 못 하게 하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전문의 안따면 의사 못하는걸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150 8:2012708 2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48 12:4032703 0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152 17:20981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47 15:1523318 5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97 14:568609 0
잠깐 나갔다 올 건데 맨투맨 하나만 입어도 될까?2 16:4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9년 장이연애하고 마음 식어서 차였는데21 16:49 253 0
오늘 근무내내 앞자리직원 헛기침소리 들었더니 머리아파 16:49 8 0
아니 당근 원래 이럼?4 16:49 29 0
다리 불편한 할머니랑 여름 강원도 여행 어디가 좋아?2 16:49 13 0
고민(성고민X) 남들한테 화난 감정을 표출하고 싫은 소리를 하는게 너무 어려워 7 16:49 144 0
만우절이라지만 이건 장난은 아니지 않아ㅠ? 35 16:48 1607 0
이 얼굴에 9급공뭔이면 상대측 집안에서 다들좋아하려나48 16:48 2665 0
80키론데 1년동안 10키로 빼는거 가능하겠지...?6 16:48 102 0
대선 후에 취임식 크게 하려나? 16:48 10 0
이성 사랑방 나 권태기인가 봐주라ㅠ 1 16:48 21 0
근데 진짜 첫인상이 외모여도 그뒤부턴 언행인듯 16:48 15 0
이성 사랑방 혹시 생리 전후로 잠 많이 자는 여둥이 있오 ?! 27 16:48 74 0
고백할까 말까했을 때2 16:47 11 0
근데 요즘 교복 폐지됐어??5 16:47 28 0
과자 먹으면 속안좋은 사람 있어?4 16:47 46 0
피티 받는곳 약간 토속적인(?) 곳으로 가도되나5 16:47 55 0
오늘 면접본거 합격 불합격 중에 골라주라2 16:47 65 0
병원에서 진료 20분 이상 보는 사람은 뭐때문에 온 걸까?1 16:47 16 0
점심 12시에 먹고 지금 또 배고파... 다들 이래?4 16:47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