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익들아 혹시 릴스 스토리에 공유하면 알림가니?2 03.24 17:09 18 0
러닝하면 무릎 아픈데 하면 안되는거겠지?ㅠㅠ1 03.24 17:09 22 0
쿠팡 신청 첨해보는데 쿠펀치로 신청할 때 입고랑 출고 둘다 신청해도 돼??2 03.24 17:09 39 0
예쁘거나 잘생인 사람 보다11 03.24 17:09 139 0
나 결혼하고 친정이랑 완전 사는곳 멀어졌는데2 03.24 17:08 69 0
9개월 정규직으로 일했는데 그냥 3개월 일 한 인턴으로 이력서 쓰는 거 에바야?2 03.24 17:08 17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궁금한게 있는데8 03.24 17:08 105 0
스벅 작은 케이크 한조각 7500원씩 하더라.. 03.24 17:08 14 0
길 걷다가 할머니랑 비접촉 사고 났는데 이런 경우는 우쨰 ?31 03.24 17:08 567 0
배렛나루 있는 익 있어?? 2 03.24 17:07 16 0
어떤 친구는 40분 늦어도 화 안 나고 어떤 친구는 10분만 늦어도 짜.. 8 03.24 17:07 115 0
오늘 샐러디갔다가 충격먹음9 03.24 17:07 606 0
본인표출나 주워온 자식일 가능성 있을까?2 03.24 17:07 69 0
아니 서울 숙박비 왜이리 비싸???????5 03.24 17:07 22 0
연고대 응원단 이미지 어때?2 03.24 17:07 11 0
오늘 여름이야? 03.24 17:07 5 0
방통대 대학원도 있네1 03.24 17:06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서 외박8 03.24 17:06 127 0
파데프리 최고4 03.24 17:06 156 0
나 오늘 엄청 많이 먹은듯5 03.24 17:0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