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전기세 두 번 나갓는데 괜찮나...???1 02.10 18:42 11 0
지인한테 운전연수 받았는데 의기소침해졌어..6 02.10 18:42 54 0
리들샷+엠플+마스크 어쩌고 하는거 하는 사람 있어?4 02.10 18:42 14 0
오일 파스타 간 이렇게 하면 돼?2 02.10 18:42 16 0
이성 사랑방 잔소리 좀 해줘 1 02.10 18:42 28 0
서브웨이 담날 먹어듀 ㄱㅊ아...?? 2 02.10 18:42 16 0
공차 밀크티 메뉴 중에1 02.10 18:42 23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자존감 높일 수 있는 책 추천해주라 3 02.10 18:42 29 0
탐폰 생리컵 둘 다 한번도 안껴봒는데 초보자한텐 뭐가 끼기 쉬워?9 02.10 18:42 28 0
앞머리 있는 익들 꾸꾸꾸일때 스프레이 뿌리고 나가?1 02.10 18:42 14 0
161에 34인 사람이 살 쪘다고 걱정하면 정병이야?12 02.10 18:41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전애인이랑 얘기해보기로 했어..1 02.10 18:41 134 0
당일퇴사 손해배상 청구할까2 02.10 18:41 24 0
겨울에 화장실 물 어는 집에서 살 수 있음? 02.10 18:41 11 0
아몰라몰라 떡볶이 먹음2 02.10 18:41 14 0
네이버페이 하나 카드 쓰는 익들아 2 02.10 18:41 21 0
엄마가 매일 배달시켜21 02.10 18:40 329 0
뜨끈한 국물있는 배달음식 추천받아요🐰🐰🐰🐰🐰3 02.10 18:40 14 0
3박4일 도쿄면.. 한숙소에 계속 머무는게 더 괜찮을려나..?3 02.10 18:40 18 0
쿠팡 알바 이런 신발 신고가도 되남1 02.10 18:4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