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0l
왜 그러냐 진짜


 
   
익인1
내말이
1개월 전
글쓴이
어이없어 진짜
1개월 전
익인2
쫒아내
1개월 전
익인2
몰상식해..
1개월 전
글쓴이
쫒아내면 컴플걸듯
1개월 전
익인3
스벅에서 가능하다고 다르 ㄴ곳 와서도 막 먹는 거 진짜 노답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니까
1개월 전
익인4
뭐 먹어? 개궁금
1개월 전
글쓴이
빵이나 과일이나 과자..
1개월 전
익인4
알차게도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드시고 오시지^^
1개월 전
익인18
ㅇㄴ 별걸 다 먹네
1개월 전
익인5
스벅도 사실 외부음식 안 돼...
1개월 전
글쓴이
할 되는거 아녔어?
1개월 전
익인5
웅 원래 안 되는거구 냄새 너무 심하거나 민폐 음식같은건 당장 가서 얘기하는데 그 이외의 것은.... 얘기 해도 안 들어서 걍 먹고 꼭 정리하고 치우고 가라고 함..물론 안 치우고 가
1개월 전
글쓴이
먹을거 먹었으면 진짜 제발 치우고 갔으면.. 양심이 없나
1개월 전
익인9
가능해
1개월 전
익인13
스벅은 가능해 안막음
1개월 전
익인22
진짜? 스벅 되는 거 아니였음?
1개월 전
익인27
되는데
1개월 전
익인27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그 문의에 대한 답 한 것도 있음 냄새 심한 떡볶이 치킨 뭐 이런거 아니고서는 ㄱㅊ다고
1개월 전
익인28
???되는디
1개월 전
 
익인6
내가 일하던 매장에서는 계속 경고줘도 먹길래 대놓고 서서 넣는거 확인하고 마저 일했음ㅋㅋㅋ
나중에 카운터와서 내 이름묻고 어른한테 싸가지없다 안먹는다는데 왜자꾸 꼽주냐(숨겨서까지 먹음) 컴플건다길래 걸라했는데 결국 아무일없었음

1개월 전
익인6
늘 셋이서 여러번 왔는데 아메 한잔만 시키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도 1인 1잔 안시키고 와ㅔ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제에발 컴플걸었으면 좋겠다했는데 그 뒤로 안오더라
1개월 전
익인7
전에 할머니들 파전드시길래 진짜 황당했음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파전 개오바
1개월 전
익인12
와 파전은 ㄹㅇ 심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카페가 무슨 경로당인줄 아나봐
1개월 전
익인7
거짓같지만 진짜였다.. 아무리 단골이라지만.. 진짜 전엔 죽도 드시더라 약 먹어야한다고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진짜 아무렇지 않게 가방에서 잔뜩 꺼내놓고 먹음
1개월 전
글쓴이
주의줘도 먹어 진짜
1개월 전
익인8
난 걍 큰소리로 말해버림 쪽이 팔리시든 말든...
1개월 전
익인10
맞아 또 포장은 매장이용안된다는데도 꾸역꾸역 먹고 가더라 지겨워
1개월 전
글쓴이
몰래라도 먹더라
1개월 전
익인11
나도 그래서 뭐라한 적 있는데 나보고 손님 감시하냐더라…걍 지나가다 눈 달려서 봤어요
1개월 전
익인14
나도 개큰 2층짜리 카페에서 일할 때 2층 구석 자리에서 햄버거 먹는 손님들 넘 많아서 스트레스 받았음… 바로 옆에 롯데리아 있었는데 롯데리아 자리 없으먼 우리 카페에 숨겨 들어와서 먹더랔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진짜 으휴
1개월 전
익인16
ㄹㅇ 티내지라도 말던가 꼭 쓰레기는 매장 쓰레기통에 버림ㅋㅋ 귤껍질 같은거 하
1개월 전
익인17
먹을거면 깨끗하게라도 먹던가 온사방 쳐 흘리고 아오 짜쯩나
1개월 전
익인19
어르신들 많이 오는 동네에서 일하는데 다양하더라... 과자는 기본이로 귤, 떡에 곶감에 밤... 트레이에 가득 쌓여있는 밤 껍질 치우면서 현타가....
1개월 전
익인20
친구의 친구가 그래서 그런 행동을 왜하냐고 하니까 자기가 자기 편하려고 돈주고 커피사먹는데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직원이 직접 말한것도 아닌데 니가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하더래..
1개월 전
익인21
진짜 조그만 카페에서 알바 했는데 과도 가져와서 과일 깎아 먹더라.. ㅋㅋㅋㅋ 말하려고하는데 사장님이 칼 들고 있으니까 그냥 참으라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3
애들 과자 같은건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더라..쪼개줘가지고 부스러기 다 떨어지고 절대 안 치우고 감
1개월 전
익인24
2층 카페 옆자리 사람이 만두먹어서 경악했던 기억이 나네...
1개월 전
익인26
아 만두는 좀..
1개월 전
익인25
하 진짜 심함 붕어빵 바나나 케이크 심지어 다른 카페 음료까지 들고와서 먹던데^^ 주의 주면
니가 뭔데? 이런 식으로 쳐다보고 그런 말투로 얘기함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9
하...ㅜㅜ 인정.. 안되는거 알고 있으니까 몰래 숨겨서 가지고 오는걸텐데 왜 먹는지 모르겠음. 그나마 냄새 덜나는건 괜찮은데 냄새 심한 음식은 너무 이기적임 외부음식 안된다고 문에 쓰여있다고요,,^^
1개월 전
익인30
전에 바쁜 시간대에 홀 확인을 못했더니 스시먹은 사람있음 ㅋㅋㅋㅋ사람없는것도 아니고 만석인데 그 가운데에서 먹었을생각하니까 어이없고 웃김
1개월 전
익인31
삶은 땅콩 한봉지 들고와서 그거 껍질 물 눅눅한 거 다 먹고 그대로 쟁반에 다 올려놓고 가는거보고 진짜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브왁하고싶은데 소음순 짝짝이라 신경쓰여 9 1:53 314 0
애터미 선크림 아는 사람 있어???3 1:53 21 0
도서관 열람실 말고 종합자료실에서는 노트북 타자쳐도 되나?4 1:53 65 0
알바중인데 뭔 60대 아재들 와서 시비 검 20 1:52 203 0
미대나왔는데 5 1:52 27 0
빅사이즈 쇼핑몰 모델은 왜 턱살이 없지 9 1:52 412 0
현금 3억 비빌구석될까3 1:52 247 0
하... 김치 엎어서 진짜 온갖 군데 다 튄거 1:51 17 0
나 윗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듯 1 1:51 65 0
좀 우울하네 2 1:51 2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공식적으로 사친 수 0명 됨8 1:51 233 0
마그네슘 필수영양제는 아니지? 2 1:50 22 0
수면제 vs 담배 뭐가 더 끊기 어려울까?16 1:49 177 0
진짜 외모가 중요하긴 한가봐7 1:49 615 0
인스타에서 계정하나 차단하면 여러개 계정 차단하는기능 사라졌어?2 1:49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상한 영상 수백개 저장한거 걸림11 1:48 151 0
우산 들고 있는데 4 1:48 22 0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내 얼굴 16 1:48 681 0
긴 머리 붙이고 싶네1 1:4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보면서 위안 얻는데14 1:48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