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부장이 사무실에서 챙겨줘야하는 서류 있는데

그 권한은 부장 밖에 없거든

부장 스타일이 더블체크하는것도 귀찮아하고

그래서 잘 좀 챙기라고 확인차 언질해주는것도 싫어함



그래서 내가 부장 일은 터치 자체를 안한단말이야

지가 알아서 챙긴다는데 일개 막내가 왜 참견을해

그냥 냅뒀더니 서류 전달안해서

상사가 나갔다가 도로 다시 들어와서 챙겨달라했더니

자다 말고 엉뚱한 서류 또 전달해서

아이씨... 하.. 씨.... 어쩌구 저쩌구 지 실수에 화를 냄



지 탓인데 뭐가 저리 화가날꼬

진짜 너무... 고인물 낙하산 표가 많이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167 8:201396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167 17:201160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1 12:4034446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52 15:1525066 5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08 14:569872 0
나 진짜 타자 지존 빠름3 14:17 18 0
공시 해본익들아 질문있어5 14:17 83 0
요며칠 인스타 스토리 보는 비계가 하나 있는데 14:17 24 0
장제원 사건 피해자는 이제2 14:17 89 0
택시 잡햤는데 갑즈기 배가 미친듯이 아파 14:17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선물받고 우는 이유가 뭐야?6 14:17 70 0
유트루 아들 어쩌다 토모가비 된거야??2 14:17 24 0
벚꽃 좀 아직이네2 14:17 80 0
본인표출입사 제안 온 회사 조건이 전직장이랑 비슷하면 가? 안가? 1 14:17 17 0
근데 장제원 사망일 왜 추정이야?5 14:16 2464 0
이제 결혼할 사람 누나가 있는데 14:16 9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째 안끊기고 톡 중… 어때보여 40 11 14:16 138 0
대학병원에 병원균 수술실에만 있고 병실에는 없어? 14:16 74 0
초딩때 은따당한거 어케잊어 14:15 64 0
신한은행 애플페이 언제 된대...? 14:14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해돼? 아님 좀 쎄한건가 이거 12 14:14 141 0
여행에 칫솔 가져갈때 크린백에 들고가?5 14:14 79 0
바지 걍 무난하지 ??? 3 14:14 65 0
크라운 씌웠던 곳이 아픈데 왜그러지..?1 14:14 13 0
INFJ 친해지는 방법?)7 14:1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