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운동장 눈 쌓인것봐 | 인스티즈

왜케 뽀득뽀득 밟히나 했더니 운동장 사용 금지네..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얼굴에 바를 순한 로션 추천 좀..! 아부지 쓰실만한..ㅜㅜ 02.10 23:08 7 0
내가 70c인데 전에는 75c 입었었거든? 6 02.10 23:07 2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나 부를때 뭐라부르게 ㅋㅋㅋ?5 02.10 23:07 131 0
남자들끼리도 여자 관련된걸로 질투 하나? 3 02.10 23:07 40 0
베이컨포테이토랑 페퍼로니할까 고구마피자할까4 02.10 23:07 13 0
지하철에서 개황당한 일 있었음 에스컬레이터 보통 두 줄 서기 하고 왼쪽은 걸어올라가..2 02.10 23:06 70 0
살다가 2만원 날린거 어때?? 9 02.10 23:06 63 0
이성 사랑방/ 짝인지 썸인지 헷갈리면 짝이지? 12 02.10 23:06 156 0
갤s25에 탑재된 ai도 어쨌든 무료버전이지? 02.10 23:06 8 0
로또 되면 직장부터 그만둔다 02.10 23:06 18 0
아 옥지네 최근 영상 친척들까지 분위기 좋은거 넘 부럽다 02.10 23:06 15 0
아토피 연고 바르는 익들아 02.10 23:06 17 0
대전 초등학교 사건.. 근처에 사는데 마음이 아프다 02.10 23:06 36 0
탄핵반대한다고 하면 회사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18 02.10 23:06 60 0
롱패딩 오래 입어서 새로 사고싶은데 꽂히는 게 없다 ..,2 02.10 23:05 19 0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뭐살까1 02.10 23:05 33 0
이제 4학년인데 노트북 새로산다 만다 고민 들어줄 사람ㅜㅜ 6 02.10 23:05 22 0
안먹다가 먹는거 만큼 살찌는게 없구나.. 02.10 23:05 61 0
드로잉 뭔가 어색한데 뭐가 문제일까 12 02.10 23:05 95 0
최근에 굴(석화) 먹거나 노로 바이러스 걸린 사람 있어?6 02.10 23:05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