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걍 그렇대.. 실제로도 나랑 전부터 친햇던 애들 전부 나한테 되도않는 걸로 열등감 느끼고 이간질해서 손절함.. 진짜 젤 어이없었던 건 내 몸에 팔털이 많이 없다는 이유로 날 질투했던 친구였음..


 
익인1
오 사주가 어떻길래 이러지 궁금하다
1개월 전
글쓴이
사주 보러갔을 땐 그런 소리 없었는데 신점 보러가니까 그렇다더라.. 소름 돋앗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이성 사랑방 카톡 그 프로필 건들면 빨간 점 떠있잖아1 3:45 137 0
치과 어디 갈까ㅠㅠ 1 3:45 167 0
고민(성고민X) 대학 동기들이랑 술마셨는데3 3:45 91 0
아이패드에 케이블 연결해서 아이폰 충전 돼..? 3:45 13 0
새벽에 타로 봐줄까..147 3:44 477 0
티비로 유투브 티빙만 보는데 kbs고지서 날라오는 거 열받아 3:44 14 0
새벽 시간은 왤케 빨리가는걸까 3:44 7 0
대학동기들이랑 술마셨는데 3:43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답장 바라고 쓴 글 같아?40 24 3:43 295 0
다들 밖에서 수정화장해?1 3:42 13 0
어디어디 붙어도 우리회사 오세요 하고 떨구기도 하나...? 3:42 15 0
40 동안인거 자랑... 19 3:41 332 0
이 정도 결벽이야?5 3:40 118 0
챗지피티 대체할 만한 애는 아직 없지? 3:40 14 0
혹시 운전면허 따려는데 수업 내 맘대로 들어도 돼??4 3:40 17 0
신경쓰이는 일정있으면 그 날 되기전까지 잠이 안와... 3:40 13 0
뚝배기불고기에 버섯이랑 당면 잔뜩 넣고3 3:39 82 0
외모정병 미쳤다.......😱 3:39 27 0
서울에 사람 많다는익은 어디에 사는거야?41 3:39 959 0
의자 바퀴 머리카락 다 뺌3 3:3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