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더 곪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빨간데 살짝 땡땡한 상태로 계속 있는데 이거 그냥 두면 사라질까?

지금 일주일 넘게 그대로 있어ㅜㅜ



 
익인1
약 안 발라써?!
1개월 전
글쓴이
발랐는데 아주 조금 작아진채로 가만히 있당ㅠ
1개월 전
익인1
그정도면 피부과 가서 염증 주사 맞을만한지 물어보고 맞고와!!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이성 사랑방 모쏠 탈출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거 이틀 다 보자는걸까? 물어봐야하나.... 1 03.21 13:00 73 0
정보/소식 촉법소년에게 폭행당했을때 처리방법 03.21 13:00 385 4
닭갈비 포장 03.21 13:00 137 0
여름에 출근복장 뭐입었었지..3 03.21 12:59 104 0
익잡에서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보면 다들 욕하지만3 03.21 12:59 53 0
날씨 따뜻해지니까 우울해서 미치겠다2 03.21 12:59 91 0
둘 다 맛없어..사지마12 03.21 12:59 956 0
Isfp랑 안맞는 mbti 27 03.21 12:58 605 0
스벅 슈크림말차라떼 말차맛 강해? 03.21 12:58 19 0
skt vs kt2 03.21 12:58 20 0
알바지원한 곳에서 연락왔는데 03.21 12:58 18 0
택배잘알익들 있어?ㅜ9 03.21 12:58 11 0
룸메 개짜증나네1 03.21 12:57 16 0
안주랑 술 안 먹고 앉아있기만 한사람2 03.21 12:57 70 0
너네 회사 화장실에서 누가 푸다닥 하면 속으로 신경써?ㅠㅠㅠㅠ2 03.21 12:57 112 0
국비수업 듣는데 다른 사람들은 같이 다니고 친해지고 하는데 난 왜 잘 못 하겠지 03.21 12:57 15 0
슈링크 어때?? 03.21 12:57 12 0
이거 기미야? 아니면 점이야? 2 03.21 12:56 70 0
여쿨인데 화장 진한게 안 어울려ㅠ13 03.21 12:56 255 0
바나나우유+에스프레소샷 괜찮을랑가???6 03.21 12:56 3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