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저번부터 고장나서 내가 전화하라고 전번 알려주고 했는데 굳이굳이 본인들이 고침..
어차피 1년 무료로 고쳐주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고장나서 기사님 오면 왜 스스로 자르고 뭐 했냐고 물어보면 어쩌려고ㅠ
하 넘 답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아니 애들아 두피 여드름이 한달째 안가라앉아4 03.31 01:41 46 0
입 주변에 수염은 아닌데3 03.31 01:41 107 0
예체능 할거같이 생걌다는건 뭐지 1 03.31 01:41 17 0
자취익 냉장고에 꼭 있어야 하는 식재료 1 03.31 01:41 79 0
내일 전공 쪽지시험인데 정싱못차림 5 03.31 01:40 7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스토리 보니까3 03.31 01:40 185 0
나 코 안이쁜데 처음만난 남자들이 꼭 내앞에서2 03.31 01:39 70 0
디자이넌데 워라벨 있는 익 있어? 03.31 01:39 22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게 왤케 귀찮을까2 03.31 01:39 109 0
실수로 친구한테 통장 공개했는데 17 03.31 01:39 1172 0
세달간 먹는거 최소화하며 다이어트해서 얻은거4 03.31 01:39 56 0
자취하는 직딩 월급 딱 300인데 적금 160이상은 정말 어렵다ㅠㅠ1 03.31 01:38 101 0
난 166/55고 내 친구는 157/51인데 친구기 훨씬 말라보여20 03.31 01:38 539 0
가방 무슨 색 살까?💚🖤2 03.31 01:38 34 0
나 취업했는데 입사발령대기중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부모님이 날 한심?해하는거 같아..13 03.31 01:38 88 0
주변에서 인복 많다고 하면 03.31 01:38 80 0
힘들때 우쭈쭈해주는 사람 좋은 사람 03.31 01:38 91 0
야외 피크닉 언제부터 가넝할가 03.31 01:38 14 0
엔팁익들아 너네 반골기질있음? 03.31 01:38 19 0
워홀 거른다는 거 넷사세 맞지??9 03.31 01:3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