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귀찮기도 하고 그냥도 충분히 맛있어... 그냥 먹을까 갈면 괜히 설거지만 늘고.... 근데 땅버 만들어서 빵도 만들어 먹고싶었는데ㅜ


 
익인1
땅버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 몇번 시도했는데 걍 사먹는게 짱짱
14시간 전
글쓴이
그럼 그냥 싼 땅콩버터 사볼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서울에 있는 농협은행 본점 가고 싶다....4 2:34 211 0
이성 사랑방 용기내서 데이트신청햇는데 여자가 밥산다는건3 2:33 60 0
나 옷장 갈아엎고싶은데 뭘 사야할까.. 2:32 15 0
집안이 돈 많았으면 프리터족으로 살고싶다1 2:32 23 0
나는 전과 2범 이상은 못나오게 해야되는거같음6 2:32 106 0
우울증은 상관 없고 걍 사건을 파고들면 됨 2:32 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잔다고 하고 안자거나 폰하는거에 화내는 사람 많다는 사실이 신기하다..7 2:31 182 0
이성친구사이엔 한쪽이 상대방 좋아하고 있다는거6 2:31 119 0
낼 일본가는데 이심뭐할까ㅠㅠ 16 2:31 152 0
이제 10분 안으로 자야겠따 2:31 9 0
병원에 입원 했을때 할게 없어서 별걸 다 찍음ㅋㅋㅋㅋㅋㅋ4 2:31 150 0
애인도 잘 만나야되는게 맞는듯4 2:30 241 0
엄마 맨날 내가 옷고를때마다 너무 아가씨옷이라고 뭐라했는데 2:30 15 0
대학별 졸업장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3 2:30 158 0
트레이너 + 흡연자면 보통 소개팅은 잘 안들어오지?5 2:30 109 0
쿠팡 계약직 지원은 2월 말에 하는 게 좋아? 3월 초에 하는 게 좋아? 2:30 13 0
배 덜부르게 먹고싶은데 2:30 9 0
마녀1 보고싶은데 2:29 12 0
컴활 계산작업 잘하는 방법 없나2 2:29 60 0
편한데 안 설레는 남자vs불편한데 설레는 남자12 2:2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