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신림역 가야하는데 4호선 - 2호선을 탈가 

1호선 신림선 / 1호선 -2호선을탈까...

뭐가 제일 사람없을려나..

1호선 2호선이 제일 괜찮을라나.. 4-2가 괜찮을라나..



 
익인1
최소시간..도긴개긴일듯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다 사람많겟지..? 하....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삼십분기차시간댕김 감사링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베이킹 잘알 익들!! 도움이 필요해유2 16:18 47 0
익들은 노력해도 안되는거 머야 (외모말고~)12 16:18 141 0
종근당 원데이21 종합비타민? 아는 익 있어? 16:17 8 0
아 왤케 드라마같은거 보면 이런 식으로 논점 흐리는 사람 왤케 싫지2 16:17 21 0
제빵익 일한지 N년차 이제 빵 못묵는다..38 16:17 1305 0
폰케이스 가게에서 일허는데 일본 아부지들도 16:17 23 0
나 유럽여행 다시는 안 갈거야 16:17 38 0
마라탕꿔바로우vs공차망고쥬스랑펄볶이 2 16:17 15 0
근데 진짜 지내다보면 결국 적을 안만드는 게 최고인 거 같음1 16:17 21 0
저메추 해줄익1 16:17 11 0
아니 내 글에 댓글 많고 동접 수도 많은데 왜 인기글 안 가니!!!!!!!!3 16:17 14 0
160 47 옷 사이즈 !!!4 16:17 14 0
배달 시켜먹으려고 하는데 마라탕 체인점 중 개맛도리집 알려주세여 ~3 16:17 17 0
에이닷 요약 좀 킹받는다 16:17 22 0
천원의 행복 해보려고 했는데.. 16:17 16 0
몸에서 좋은 향기가 오래 유지되려면12 16:16 807 0
생각 많아서 피곤해 16:16 8 0
로얄캐닌 어때?23 16:16 109 0
쌍수 실밥 풀면 눈 눌리는 느낌 좀 사라져? 2 16:16 17 0
지피티가 수학문제는 못푸네........^^ㅋㅋ 16:16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