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다들 살짝 반반하게 생기고 날티 약간 나는 느낌.... 여러 센터에서 느낌


 
익인1
그리고 생각보다 어린사람 많더라 20대 중반도 봄..
20시간 전
익인2
우리 신선센터에 그런분들 계셔
15시간 전
익인2
익1은 어디다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살이 썰렸어ㅠㅠㅋ큐1 02.10 18:44 41 0
카페 알바익들 1인 1메뉴 나중에 합류해서 안하면 어떡해? 7 02.10 18:44 378 0
아왜갑ㄷ자기 키작은남자가좋지2 02.10 18:44 32 0
전신 마사지 받아보고싶은데 02.10 18:44 15 0
알바 면접 궁금한 거 있는데ㅠㅠ4 02.10 18:44 83 0
나이 먹을 수록 뭔가 목 쪽 피부가 늘어지는게 심한데 나만이래? 02.10 18:43 17 0
직원들 여러명인데 각자 선물 다르게 드리면 감정 상할까? 2 02.10 18:43 33 0
보통 알바 구하는데 얼마나 걸려4 02.10 18:43 38 0
전기세 두 번 나갓는데 괜찮나...???1 02.10 18:42 11 0
지인한테 운전연수 받았는데 의기소침해졌어..6 02.10 18:42 54 0
리들샷+엠플+마스크 어쩌고 하는거 하는 사람 있어?4 02.10 18:42 14 0
오일 파스타 간 이렇게 하면 돼?2 02.10 18:42 16 0
이성 사랑방 잔소리 좀 해줘 1 02.10 18:42 28 0
서브웨이 담날 먹어듀 ㄱㅊ아...?? 2 02.10 18:42 15 0
공차 밀크티 메뉴 중에1 02.10 18:42 23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자존감 높일 수 있는 책 추천해주라 3 02.10 18:42 29 0
탐폰 생리컵 둘 다 한번도 안껴봒는데 초보자한텐 뭐가 끼기 쉬워?9 02.10 18:42 28 0
앞머리 있는 익들 꾸꾸꾸일때 스프레이 뿌리고 나가?1 02.10 18:42 13 0
161에 34인 사람이 살 쪘다고 걱정하면 정병이야?12 02.10 18:41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전애인이랑 얘기해보기로 했어..1 02.10 18:41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