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진짜 말그댜로 이해를 못해서 쇼한다고 생각해 심지어 넌 그렇게 열심히 산 거 같지도 않은데 무가 힘든거녜..
내가 겪는 일들 너무 사소하고 별것도 아닌데 엄살 피운다는 느낌으로 말하거든? 진짜 ’이해‘를 못해 
공감능력 결여 아니냐 진짜 자기들이 안겪어봤다고 쉽게 여기는거는 도댜체 어떻게 납득시켜야 하냐


 
익인1
안걸려본사람들은 절대 이해못해
1개월 전
익인1
나도 그래서 절대 티안냈음
1개월 전
익인2
222 걍 정신력 약하다고만 함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1개월 전
익인3
납득을 시킬 필요가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정말 뭘 할 힘도 안나고 무기력하고 가족들이랑 마주치고 댜화하기도 싫어서 올빼미 생활하니까 쟤 왜저러냐 소리 나와서 내가 지금 너무 힘들다 무기략하다 설명했더니 ..응..
1개월 전
익인3
애초에 세상은 나 말고는 날 제대로 이해해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난 타인이 날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자체를 안해
그러다보니 원망도 안 하게 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내 부모여서 날 좀 알아주겠지 내가 내친구 힘들다면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도와주고 싶은거처럼 내 부모도 나를 그렇게 여기겠지 라는 생각?기대?때문에.. 하

엄빠가 그렇다고 아예 날 안사랑하는 것도 아니라서 더 포기?가 안되나봐 포기하면 내가 그냥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거 같아서 나스스로도 무섭고...

1개월 전
익인3
그런 기대가 더 약하고 우울증 심하게 만들게 될 걸 현실을 더 냉혹하게 바라봐야하고 의존할 것이 없는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하는게 나아
객관적으로 우울의 원인을 분석해보고 직시할 수 있을 때 우울증 극복이 됐음 즉 스스로가 스스로의 의사가 될 수 있을 때

1개월 전
익인4
어른들 젊을땐 우울증이란 개념이 잘없고 몰라서 그래.. 세상이 달라졌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갑갑하다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30557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81 03.28 13:2863956 10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16 03.28 17:3827484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95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4 03.28 22:0812343 0
식곤증 개쩐다2 03.27 14:16 59 0
내일 첫출근인데 벌써 쎄하다 03.27 14:16 96 0
이성 사랑방 나도 남자지만 미성년자 좋아하는건 이해가 안된다2 03.27 14:16 73 0
숙취있는데 빽다방 블루베리주스, 유자에이드, 청포도에이드 중에 뭐 먹을까 03.27 14:16 12 0
아ㅠ 산불에 다친 송아지 어떻게하니ㅠㅠㅠ4 03.27 14:16 889 0
이성 사랑방 istp enfp 연애 해보니까 진짜 주글맛이드라12 03.27 14:16 241 0
대장내시경받았는데 직장암이라고하고 정확한 진단은 2주뒤에 나온다는데3 03.27 14:15 154 0
어떤 게 더 나아? 색보정 했어 6 03.27 14:15 23 0
남친이 영업직인데 음식점 여러개에 카드로 달아놨다고 마음껏 먹으라는데4 03.27 14:15 33 0
1년에 3번정도 만나는 친구 생일선물 3만5처넌 적당혀?:1 03.27 14:15 28 0
지금 선풍기 트는 익 있어?6 03.27 14:15 66 0
이별 시 03.27 14:15 13 0
공차에서 머먹지 추천좀4 03.27 14:15 19 0
돈벌구올게 03.27 14:15 10 0
나랑 내 친구들 일명 노는게 제일좋아 모임인데1 03.27 14:14 65 0
아기 몇 살 때 복직하는 게 좋을까 1 03.27 14:14 11 0
난 내가 무쌍인게 너무 조하 03.27 14:14 19 0
세수한번 클렌징폼 폼클렌저 써본 익들 있어? 😗😗 03.27 14:14 11 0
변기 막힌채로 두면 어떻게 돼? 알아서 뚫리지는 않으려나..?2 03.27 14:14 20 0
이성 사랑방 할 말 없어서 카톡 읽씹하는 애인 이해 가능????6 03.27 14:14 1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