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폰케 바꿀때된 김에 맞출까하는데 사실 둘다 투명끼던 중이었는데 안하는게 낫나??


 
익인1
30대커플 댕댕이사진커플폰케이스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눈 조하
1개월 전
익인3
머어때
1개월 전
익인4
하고 싶은 거 하는데 그런거 따지지마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슬픈거 보고 진짜 안우는 편인데 03.19 13:36 22 0
카페만 보면 돈 쓰고 싶어서 미치는데 왜 이러냐 03.19 13:36 14 0
와 내 발톱 진짜 못생겼다 03.19 13:36 40 0
너넨 남자들한테 인기많은 특징/ 과 인기순위 이런거에 들고싶어?..6 03.19 13:36 135 0
왜 애 키우는데 동네가 중요한지 알겠음 03.19 13:36 160 0
나 친구 감정쓰레기통이였는데3 03.19 13:35 41 0
02년생 알바경력 없으면 잘 안뽑아? 7 03.19 13:35 56 0
이성 사랑방 커플후드티 브랜드 추천좀!!! 03.19 13:35 28 0
남자 직업으로 방사선사 어때?4 03.19 13:34 151 0
제발 경차들은 백미러좀 접고 주차해라,,6 03.19 13:34 40 0
동네 정신과의원 초진은 진료비는 얼마정도야?13 03.19 13:34 33 0
얘드라 내일 따뜻할까?2 03.19 13:34 26 0
본인표출 얘두라 마지막!! 두 개 중에 더 예쁜 거 골라쥬라잉💚 나이는 20대 중반이야10 03.19 13:34 253 0
내가 친구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임?3 03.19 13:34 44 0
오늘 서울 추워? 03.19 13:33 20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연락하는문제 03.19 13:33 34 0
술마시면 본성 나온다하잖아6 03.19 13:33 34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 사귄 전애인이랑 아직 인스타 맞팔인데24 03.19 13:33 275 0
내 챗지피티한테 말투 바꿔달라고 했는데2 03.19 13:33 43 0
화장하고 하얗게 점처럼? 뜨는 이유 뭐야????제발 ㅠㅠ 아는 분6 03.19 13:33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