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왔다갔다 기차 10만원 숙소 10만원
근처에 숙소가 호텔 하나밖에 없어..... 진쯔 울어요


 
익인1
와.. 좋은 기업이야? 아님 매번 면접마다 그렇게 드는건가..ㅠ 엄청 부담스럽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대기업이긴해 ㅠㅠ 오전 면접이라 당일치기는 불가일 것 같애..
1개월 전
익인2
잉??? 어디길래 근처에 숙소가 호텔...뿐..? 여기 깡시골인데도 모텔이랑 찜질방잇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상암쪽인데 면접건물이랑 걸어서 4분이라... 내 면접복이 4계절용이라 개추울거같아서 그냥 젤 가까운데 하러구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보험 잘알 잇니??? 어린이보험 막차 타서 든 거 잇는데 해지 안 하는 게 나을까4 15:28 20 0
지갑 잃어버린 거 출근 직전에 알았는데2 15:27 16 0
친구 지가 여행가자해놓고 소심하게나오는거 너무 열받아3 15:27 104 0
인스타 디엠 지금 나만 안보이는거야...??3 15:27 27 0
건보료 정산......ㅠㅠㅠㅠㅠㅠㅠ 뱉어낸다 흐읍4 15:27 18 0
바나나 매일 먹으니까 화장실 잘감.. 15:27 10 0
치킨에 bhc처럼 닭다리만 있는건 bhc만 있어??3 15:27 11 0
내일 고기 구워먹으려고 미나리 한 단이나 사왔닼ㅋㅋㅋㅋ2 15:26 10 0
인조속눈썹 풀 검정색으로 하는게 나음?3 15:26 11 0
Enfp드라 무슨일하니 난 백슈,,,1 15:26 12 0
이사하고 갑자기 눈밑주름 생겼어6 15:26 59 0
나 한쪽눈만 쌍꺼풀있어 15:26 8 0
난 민초도 ㄱㅊ고 부먹도 ㄱㅊ은데2 15:25 52 0
ㅇㄴ 면접 보러 오라고 처음 문자 받아봤는데 답장 보내야 함??5 15:25 190 0
삼첩 양배추가래떡볶이먹을까 그냥양배추떡볶이 먹을까1 15:25 11 0
와...부산 캡슐열차 취소하고 5분도 안돼서 다시 들어가봤는데14 15:25 21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모티콘 사달라는데 왜이렇게 정떨어지지?10 15:25 179 0
압구정로데오 구경거리 or 할만한거 추천점,,, 1 15:25 12 0
유튜브 진돌 만우절 기념으로 프사 바꿈ㅋㅋㅋㅋ 15:25 24 0
쌍수한지 얼마 안됐을 때는 코가 높고 얄쌍해보였는데 15:2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