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 먹고 싶은 건 엽떡의 양념맛이지만 신전은 이것저것ㅍ먹을 게 많음
개고민


 
익인1
나 엽떡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 함께하자
3일 전
글쓴이
혹시 맵기 어케 먹어
3일 전
익인1
오리지널!
3일 전
글쓴이
대단하다... 난 덜매웅맛이야
3일 전
익인1
엽떡 시켰어?!
나도 오랜만에 오리지널이라 좀 두렵긴 해..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오랜만이야 우리 개마싯게 먹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2 02.12 23:4142510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39 02.12 23:5639012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4 02.12 23:3543734 9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2268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151 0
계좌이체하는 건 돈 쓰는 걸로 안 들어가지..?1 02.10 19:38 82 0
해외에서 스타벅스 기프티콘1 02.10 19:37 29 0
나 운동 진짜 싫어해서 걍 막춤 계속 췄는데 땀 난다 02.10 19:37 8 0
내 눈 뭐해야할까? 2 02.10 19:37 103 0
이 립 비슷한 색 낼수 있는 틴트 있을까ㅜㅜㅜㅜㅜ 02.10 19:37 19 0
이성 사랑방 1000일선물 추천해줘엉 02.10 19:37 16 0
남자친구 가족문제 02.10 19:37 21 0
한끼에 계란 4개 오바야?1 02.10 19:37 17 0
볼 홍조 고치는 방법 없나1 02.10 19:37 28 0
나만큼 옷 좋아하는 사람 없을듯 02.10 19:37 22 0
세탁소에 니트 맡기면 옷걸이에 걸려서 와? 02.10 19:36 17 0
코 밑 뾰루지 진짜 왜나는거야 너무아파 02.10 19:36 11 0
이번에 각잡고 옷 안입는거 다 처분할려거 야밤에 옷 다꺼내는중 2 02.10 19:36 16 0
팽이버섯 냉동 해도 될까??4 02.10 19:36 32 0
새벽에 차에서 노래 개크게 트는 사람들 02.10 19:36 18 0
요기요 배달앱 포스기 잘 아는 알바익 있어?ㅜㅜ 02.10 19:36 44 0
다이소 야채다지기 잘 돼? 02.10 19:36 12 0
이거 햄 구워먹어야해?3 02.10 19:36 115 0
이번에 대학 입학하는 사람들아 02.10 19:35 19 0
41p 아니고 p41인거 모르는사람잇어?14 02.10 19:35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