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162/5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42 03.25 20:303273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70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51 1:3315076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44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616 1
일할거없는데 사무실에서 일하는척 하는것도 1 03.24 17:13 16 0
나 회피형이야 ..? 03.24 17:13 49 0
쿠팡 신청 선착순인 면이 있어? 03.24 17:12 22 0
성심당 애플 어쩌구 잠봉뵈르 맛있다2 03.24 17:12 26 0
인티 많이 하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 거 같애....1 03.24 17:12 54 0
내가 물건을 어디서 살지 함 골라주라 03.24 17:12 7 0
남자들이 나만보면 ㅃㅃ해주고싶데5 03.24 17:12 42 0
샌드위치 먹을까 포케 먹을까3 03.24 17:12 11 0
지방사람이 서울 상경하는 방법은3 03.24 17:12 64 0
오늘 피티 처음 받아 봄 뭔가 돈아까워2 03.24 17:11 72 0
무리가 3명인 경우는 한명이 외로움 안타야 유지 가능해?4 03.24 17:11 31 0
저녁 정해주라1 03.24 17:1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생겼나봐 .. ㅠㅠ 3 03.24 17:11 276 0
핫치즈싸이순살 후기2 03.24 17:11 41 0
다리털 팔털 면도기나 제모크림으로 하는거 어때??1 03.24 17:11 20 0
지적장애 무조건 유전이야?6 03.24 17:11 37 0
시사회 당첨되본 사람? 문자에 신분증 보내는 게 맞아?8 03.24 17:10 36 0
(ㅎㅇㅈㅇ)아 진 ㅏ 방구좀 시원하게 뀌고싶다2 03.24 17:10 79 0
짧은치마 입는 여자들 심리 이해 안감6 03.24 17:10 166 0
탄햑찬성하는 익들 이유 알려줄수있오?1 03.24 17:09 3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