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친구가 취업했다길래 어디냐고 물어보ㅓㅆ는데
“어디 역에 있고 무슨 일해“ 라고만 말하길래


 
익인1
ㅇㅇ말해도 모르니까
1개월 전
익인2
중소면 회사이름 말해도 모르니까...
1개월 전
익인3
대기업 아니면 딱히
1개월 전
익인4
대기업 아니면 들어도 모르는데 굳이? 쓰니는 대기업 다녀?
1개월 전
글쓴이
취준 시작 안해서 몰랐으
1개월 전
익인5
다 아는 대기업 아니면 보통 무역회사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나? 우리 생각보다 규모크고 돈 잘벌어도 들으면 생소한 기업이 대부분임
1개월 전
익인6
말해줘서 손해면 손해지 도움 될 게 1도 없음
1개월 전
익인7
들어서 아는 곳이면 진작 말하지 않았을까
말해줘도 모르고 설명까지 해줘야 하는 상황이 더 싫을듯
그리고 웬만큼 크고 유명한곳 아니면 같은업계 아니면 모르니깐 말해봤자 입만 아플지도
내친구 외국계 무역회사 디게 큰곳 다니는데 난 이름 듣고도 몰랐는데 같은업계인 애들은 바로 알더라

1개월 전
익인8
공무원 된 애들 빼고 한 명도 자기 회사 어딘지 안 말 하던데 내 주위엔 ..나도 걍 딱히 회사 이름까진 관심 없어서 자세하게 안 물었음
1개월 전
익인9
대기업 제외하면.. 그냥 퉁쳐 말하는듯?
무보 산보 같은 곳들도 그냥 금융공기업 ~ 이럼
그리고 상위공기업이나 중견 중에 대기업보다 조건 좋은 곳 많은데 사람들이 잘 모름
그러니 그냥 회사 다녀요 하는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폭싹 보는데 자꾸 특정 문구가 머리에 맴돌앜ㅋㅋㅋㅋ큐ㅠㅠㅠ 16:57 97 0
푸바오 보러 중국 패키지 여행 갈111말222 16:57 19 0
아 두바이초코 디저트 너무먹고싶다 16:57 8 0
중국동방항공은 원래 스팀 마일리지 적립 안돼??? 16:57 7 0
반곱슬이면 머리결 안좋아보이는건 숙명인가?7 16:56 26 0
컴포즈 와플 맛잇어? 4 16:56 14 0
나이 먹고 느끼는게5 16:56 259 0
컨버스보다 덜 캐주얼한데 휘뚜루마뚜루인 운동화 있을까......??2 16:56 59 0
일본 사이타마 지역 도쿄랑 가까워?6 16:5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28 16:56 5778 0
아너무짜증나 친구가 자꾸 남친보여달래서 사진 보여줬더니 6 16:56 36 0
청년도약계좌 일단 신청은 했는데 자격 안되면 연락오지? 16:55 43 0
피티받는데 스탠리 빨대 텀블러 ㄱㅊ??4 16:55 25 0
취준생인데.....시험장에선 문제가 왜 안풀릴까??? 16:54 17 0
연애하다 못생기지면 이별사유가 돼??6 16:54 186 0
이거 코디하기 어려울까?2 16:54 74 0
엄마가 주5일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데10 16:54 691 0
익들이라면 지금 일 그만둘래 말래??ㅠㅠㅠㅠ 4 16:54 87 0
99년인데 백수인사람 많나? 19 16:54 176 0
퇴직을 안했는데 퇴직정산보험료??2 16:5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