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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도 정상 아닌것 같고 진짜 생각없어 보이더라 이런 말하기 죄송...하긴한데 ㅋㅋㅋ

무지하고 무식해보였음 

가난하고 집도 좁고 성치 않은데 애만 바글바글하고...


본인들이 행복하면 된거 아니냐 하지만

걍 미디어를 통해 보는 입장에선

애들이 너무 딱해...

백퍼 저기서 나중에 학업 꿈 포기하고 가족부양 하는데 힘 쓰는 애들 나올테고

부모는 그걸 또 당연시 여길텐데...참 


국가지원금만 받고도 애 충분히 키울수 있다면서 일은 안하고 

남편이랑 겜머니 팔면서 지금 셋째 준비 중이라는 

동창친구 생각나서 또 씁쓸해지네 





 
익인1
난 그거 학대라고 생각함 특히 장남장녀한테
1개월 전
글쓴이
그렇지.. 한창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면서 사회화 형성 시기에 부모님이랑 동생들 수발이나 들어줘야하니까... 나중에 높은확률로 꿈도 포기해야하고..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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