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목금 알바인데 목요일이 전필이라 뭐라 말씀 드려야 하지 관둔다고 말하는 거 첨이라 ㅠ 그리고 지금 말해도 괜찮겠지? 오늘 시간표 나와서


 
익인1
학교 시간표가 오늘 나왔는데, 목요일 일정이 이렇게 되어서 학업 때문에 알바를 그만둬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더 오래 일하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정도?

1개월 전
익인2
아니면 다른 시간으로 바꿀 수 있냐고 물러봐
1개월 전
익인3
행정실에서 시간표 배정 목요일로 해줘서 혹시 시간이나 날짜 바꿀 수 있냐고(퇴사자나 기존 알바갱중) 아니면 그만둬야할 것 같다고ㄱㄱ
1개월 전
익인4
ㅇㅇ 3월에 개강이잖오 ㄱㅊㄱㅊ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날!씨!따!뜻! 03.21 14:15 12 0
우정행정vs국립대교직원(공무원) 뭐가 더나아보여?34 03.21 14:15 433 0
대학 다니는 동안 국장 신청 안했던거 후회된다 03.21 14:15 26 0
Cj택배에서 문자왔는데 내가 안시킨거임.. 뭐야?8 03.21 14:15 188 0
이틀동안 밤샘 일하고 오늘 영화 보러왔는데7 03.21 14:15 35 0
오늘 펌 할 수 있을까 03.21 14:14 17 0
수요일까지 미세먼지 나쁨 실화야???2 03.21 14:14 87 0
이성 사랑방 친구 커플이랑 여행 어때? 11 03.21 14:14 150 0
시험 결과 발표 2시간 46분 전 … 점심 추천 좀3 03.21 14:14 75 0
내 친구 매력 있는 건가?? 2 03.21 14:14 128 0
오늘 면접 결과 나오는날인데 합격하는 꿈 꿨거든 03.21 14:14 56 0
사각턱 보톡스 언제부터 효과 보여?4 03.21 14:14 80 0
좀 걸어서 수제버거 먹고 올까 맘터 먹을까7 03.21 14:13 53 0
강아지 산책갈때마다 성별로 학생들 리액션 다른거 재밌음ㅋㅋ4 03.21 14:13 44 0
오늘 롱슬리브티 하나만 입고 나가도 ㄱㅊ아??8 03.21 14:13 39 0
혹시 중고등학생 익이나 가족잇는익 잇어? 03.21 14:13 19 0
얇고 티 안나는 여드름패치 뭐야?-? ㅠㅠ 3 03.21 14:13 21 0
다들 독서 어디서해?2 03.21 14:13 24 0
국가장학금 걍짜증난다4 03.21 14:13 37 0
날씨 진쩌 좋다 03.21 14:13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