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좀더 일찍 살수 있었으면 좋았을걸...
특히 건조기 나 먼지알레르기 비염인인데 이불 수건 자주 빨고 말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ㅠㅠㅠ


 
익인1
건조기 삶의 질이 너무 올라가
1개월 전
글쓴이
빨랫대 안모자람, 속옷양말수건이불 건조돌리고 바로쓰기가능 이 두가지만으로도 걍 뽕뽑음 ㄹㅇ
1개월 전
익인2
이럴줄 알았으면 일체형으로 살걸..
1개월 전
익인2
통돌이 들이니까 건조기 둘 곳이 음슴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원래 통돌이 쓰다가 이사가면서 타워로 장만했어 ㅋㅋ 최고야...
1개월 전
익인3
나 진짜 우리집 감자(로봇 청소기 애칭) 너무 사랑함
1개월 전
글쓴이
물걸레 밀대 맨날 밀고다녔는데 드리미가 나대신 밀고 다녀주니 너무 좋아ㅠㅠㅠㅠ휴
1개월 전
익인4
건조기 필터 청소는 잊지 말구 자주 해줘 그거 잘 안해주면 먼지 고대로니까!
1개월 전
글쓴이
먼지 샥 뜯은거 모으면 수세미 한장 나오겠던데?ㅋㅋ 초반이라 그런지 한번 돌릴때마다 필터 한번씩 털구있어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머리숱많아서 숱치고싶은데 층 많아지는건 싫어 03.19 13:29 11 0
부산익 중견이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다 친구들 다니는 데라 무서움 03.19 13:29 28 0
임원들 은근 말단 사원대리한테 관심 많구나 9 03.19 13:28 894 0
찜닭 먹으까 마라탕 먹으까4 03.19 13:28 98 0
옷 잘입고. 스타일 좋은 남자애들은 끼리끼리 만나는거같지않아? 03.19 13:28 27 0
나이먹으면 양치 안하게되나 입냄새 너무 심하네2 03.19 13:28 83 0
면접 문의했더니 다 씹네 03.19 13:28 26 0
3-6살 애기들도 이쁜사람 좋아함?5 03.19 13:28 185 0
순살치킨인데 햄버거집 순살치킨인데 유튜버들 사이에 유명했던건데 뭔지 아는 익?5 03.19 13:28 143 0
알바 관두기로 했는데 맘이 붕 뜬다2 03.19 13:27 40 0
30분부터1 03.19 13:27 17 0
인티 쿠폰같은거 뿌리는것도 안되나?2 03.19 13:27 24 0
풀바셋 맛있는 디저트 추천 좀7 03.19 13:27 20 0
이성 사랑방 아 나 금요일 1주년인데 코로나 걸림… 1 03.19 13:27 40 0
퇴사 결정하고나면 일 하기 싫은거맞지?2 03.19 13:27 43 0
사소한거 하나에 목숨 걸면 인생이 피곤해지는듯.. 03.19 13:27 16 0
갸악 나 오늘 스쿠버다이빙 처음 하러가는데 팁알려줘!!!!! 03.19 13:27 10 0
이 날씨에 환기한다고 한시간 동안 문 열고 있다 03.19 13:27 30 0
원래 해외여행 한번 가볍게 가려고해도 인당 500은 그냥 깨져?4 03.19 13:27 33 0
이 블라우스 너무 예쁘지 않아?? 8 03.19 13:26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