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그냥 중저가태블릿이라서 팔아도 제값못받음…살땐 25만원정도씀… ㅠㅠㅠㅠ 이번에 아이패드미니를 중고로들였는데 64기가라서 용량도부족할거같고 크기도 작아서 영상볼때 좀 불편할거같거든 그래서 팔지말지고민중…



 
익인1
두개써! 다다익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이성 사랑방 소개녀 첫만남 이거 좋게 보인건가??2 03.31 10:22 114 0
친구가 넌 왜 알바 안하냐고 만날때마다 꼽주는데1 03.31 10:21 30 0
내 친구 우울증인가? 어제 집 놀러 갔다가 깜짝 놀람 03.31 10:21 60 0
나 분교 나왔는데 이력서 작성할때 무슨무슨 캠퍼스 이거 적어야돼?1 03.31 10:21 23 0
하 세면대에 귀걸이 빠뜨림ㅋㅋㅋㅋㅜㅜ 03.31 10:21 16 0
미리알림 위치(떠날때/도착할때) 알림이 안뜨는데 뭐 설정해야 돼? 03.31 10:21 14 0
아 비염 진짜 죽일까1 03.31 10:21 27 0
방문 민원 응대보다 전화가 더 무서운거 나뿐이니...2 03.31 10:21 21 0
전애인 애인생겼놓고 다시 연락온적있어? 03.31 10:20 50 0
(ㅎㅇㅈㅇ) 운동익들아 똥냄새 원래 이런거야..? 14 03.31 10:20 1212 0
Gpt 첨 결제했는데 결제하기전보다 렉 심한데2 03.31 10:20 29 0
짱짱한 머리집게핀 어디서 사????? 머리숱 ㄹㅈㄷ임3 03.31 10:19 18 0
서울 벚꽃 다 폈어?29 03.31 10:19 1051 0
오늘 코로나 4번째로 걸림2 03.31 10:19 31 0
찐으로 직장인인데 주말에 몰래 쿠팡 해본 익 있어?1 03.31 10:19 32 0
병원만 오면 심박수 혈압 폭발해서 진정중3 03.31 10:19 56 0
퍼플과 그린 베이스 추천해줄 익 있어??4 03.31 10:19 11 0
이성 사랑방 연애 이게 맞는듯9 03.31 10:19 1799 0
우리은행 청년주택드림통장 전환해본 익!! 03.31 10:18 13 0
커버 없는 인형 쿠션 어떻게 빨지14 03.31 10: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