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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1l 1

예약펑뼈 맞음...



 
익인1
아니 글 ㅈ1ㄴ잘쓰네 ㅋㅋㅋㅋ저런애들 많긴해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나라고...아프다...
1개월 전
익인2
이제 안 그러면 되지
1개월 전
익인3
헐 엣날에 모임에 있던 한 언니가 딱 저랬는데..
못생기고 나이많은데 틴더에서 남자들 많이 만나니까 자신감 생겼는지 모임 오빠한테 놀러가자 했다고 들어서 알게됐음 ㅋ큐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어어...나도 어플에서 가벼운 만남 해서...찔림 현실에선 찐따라ㅠ
1개월 전
익인4
관계만 원하는 애들이 가볍게 쓰기 좋은 살아있는 성인용품 정도로 생각하는걸 인기있다는 걸로 착각하는거임??????
1개월 전
글쓴이
ㅇㅇ그치
1개월 전
익인5
신기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은것같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6
너 진짜 저럼?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나보고 쓴 글 같음
1개월 전
익인7
애정결핍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
1개월 전
익인8
어우..
1개월 전
익인9
진짜 글에나온 저정도야??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더 했으면 더 했지
1개월 전
익인11
야 넌 그래도 아파해서 다행이다 저런 생각 갖고 있는 애들은 안 팔리는 것들의 시기질투라고 생각하던데
1개월 전
익인13
22
1개월 전
글쓴이
난 인지는 해...그래서 속으로만 저 생각하지ㅠ
1개월 전
익인12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혀... 나도 옛날엔 저랬는데
딸은 아버지의 사랑이 정말 중요해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가정파탄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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