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잡담] 복층 오피스텔 사는 익들아 도와줘ㅜㅜ | 인스티즈

복층 층고가 높은덴 120 낮은덴 110 정돈데 깔판3cm + 매트리스 28cm 깔면 개에바야 ???
허리가 안 좋아서 매트리스는 포기 못하겠어..


 
익인1
기어다녀도 메트 깜
1개월 전
글쓴이
28cm도 괜찮을까?ㅠㅠ
1개월 전
익인1
내가 메트랑 깔판깔고 천장에 머리가 안닿았는데 생활에 문제가 없었으(키도 작음) 찾아보니까 내 매트 23이었넹
1개월 전
익인2
앉아도 머리 안닿이면 문제없음
1개월 전
익인2
기어다녀야하면 진짜 복층 창고밖에 안되고 답답해서 못있어
1개월 전
익인2
창고여도 문젠게 짐 꺼내고 들여놓기 빡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가만히 있어도 숨쉬기 힘든게 공황이야?2 03.18 00:36 38 0
아빠 축하파티해주려는데 이정도만 해도 좋아하겠지??2 03.18 00:36 26 0
와 내 짬털 왜케 길어 03.18 00:36 20 0
웨이팅 중인데 03.18 00:35 23 0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외모를 많이 봄 5 03.18 00:35 52 0
가고싶었던 식당 예약 성공함.. 03.18 00:35 1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들아3 03.18 00:35 101 0
머리스타일만 바꿔도 얼굴형 이렇게 바뀔 수 있어..?1 03.18 00:35 52 0
공모전 팀원 어디서구해? 3 03.18 00:3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원래 차이면 직후에 울고불고 붙잡고 11 03.18 00:35 302 2
나 이 치마 입고 싶었는데 11 03.18 00:34 613 0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좀 편하게 대함..? ㅠㅠ5 03.18 00:34 99 0
벌써 출석이랑 과제로 1.3점 깎임2 03.18 00:34 65 0
애들아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내일 출근 어떡해32 03.18 00:34 855 0
알룰로스 많이 먹으면 ㅅㅅ하는구나...2 03.18 00:34 28 0
갤럭시에서 문자 삭제해도1 03.18 00:34 19 0
후회할걸 알지만... 03.18 00:34 49 0
옷 앞면 뒷면 헷갈려 ㅠ 뒤쪽에 뭐 태그 달려있지도 않고ㅜ1 03.18 00:34 16 0
부동산 양도하러갈때 계약서 쓰러 가야돼??? 03.18 00:34 16 0
나이들어서 그런가 왜 요즘은 생리할때 03.18 00:34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